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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림실력에 변모가 이루어진 날. 6월은 어떻게 변할까 두근두근..
딱히 그릴 것이 생각안나서 친구 마비노기 캐릭터를 그려보았다.
난 니노미야 아스카를 그렸지만 정작, 나의 데레스테에 ssr니노미야 아스카가 없었다...
덧니와 수인. 이 조합은 언제나 조타~
낙서. 남자 닝겐.
'분열소녀' 플라니아. 완성!
결국 이걸로 결정!
그림이나 올리자.
오늘 두가지나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서 개이득.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그래도 뭐, 이번에는 많이 배워서 만족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