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버서커 마슈. 근데 갑옷양감이... 공부가 필요하다...
딱히 쓸 말이 없네.
하트 여왕 완성! ...하트 여왕처럼 생기지 않았을지도?
잔느 얼터도 한번쯤 그려봐야지.
오랜만에 올려본다. 이거 작품에 써먹어야지
렘은 한번쯤 그려봐야하는 캐릭터지!
처음으로 완성이라는 퀄까지 왔다! 이펙트 처음 써봤다! ...완성 맞겠지?
올만에 올린당
페그오 슈텐도지. 의외로 마음에 들어 열과 성을 다해 그려부럿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응. 나름 재밋네. 개인적으로 매그니토가 어째 제일 강해보였다. 연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