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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식민 제국주의의 첨병인 군인 개척자/영주를 일컫는 '네프테냐(화승총병)'라는 단어는, 현대 에티오피아의 중심인 암하라인 민족주의자들에게는 자민족중심 국수주의의 심볼로, 반대로 피식민 부족인 오로모인들에게는 민족탄압의 혐오주의자 그 자체를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성의 마녀 메카닉 디자인이 재밌는 이유 중 하나가, 주요 디자이너가 넷인데 설정 덕도 있어서 주역MS에 자기들 개성을 마음껏 때려박아서 보는 재미가 있음
이 네개 디자인한 작가들 대표작만 말해도 누가 뭐만들었는지 금방 알수있을 정도
수성의 마녀때문에 오랫만에 각본가의 전과() 발브레이브 얘기가 나오는데...
생각해보니 '세상 어른들이 학생들 데리고 실험하는 우주 콜로니에서 학생들이 사람 잡는 로봇 타는 로봇물' 인건 차이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