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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성의 마녀 메카닉 디자인이 재밌는 이유 중 하나가, 주요 디자이너가 넷인데 설정 덕도 있어서 주역MS에 자기들 개성을 마음껏 때려박아서 보는 재미가 있음
이 네개 디자인한 작가들 대표작만 말해도 누가 뭐만들었는지 금방 알수있을 정도
수성의 마녀때문에 오랫만에 각본가의 전과() 발브레이브 얘기가 나오는데...
생각해보니 '세상 어른들이 학생들 데리고 실험하는 우주 콜로니에서 학생들이 사람 잡는 로봇 타는 로봇물' 인건 차이가 없잖아?
왼쪽부터
- 과묵한 바텐더
- 바운서
- 가게 넘버원 호스티스
- 요염한 마담
- 가출소녀
- 삐끼 https://t.co/6swuLWBycR
그나저나 정말 마루젠~까이쵸 라인이랑 비교해도 연륜있는 쇼와미인 비쥬얼이네 라모누
メジロラモーヌさん、マルゼンスキーやカイチョーよりも昭和やってる貫禄のデザインだ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