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インク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러고 보니 꼬마 니콜라 작가는 장 자크 상페 삽화에 아스테릭스의 르네 고시니(1926~1977) 글 콤비였지... https://t.co/OPpjQmOEL1

또한 데어링 택트의 외조모인 데어링 하츠와 엑톤파크는 어미가 같은 반형제로, 대충 엑톤 파크는 데어링 택트의 외종조부격 되는 혈통입니다

#우마무스메_상관있는_경마_TMI

그래서 저 신 모브말딸이 데어링 택트인지 아닌지는 본인 인터뷰좀 들어봐야될듯

謙介が捨てたくーろくろ先生はこちらの国から頂く https://t.co/5l45jjflTF

번체판도 하는 실물경마 콜라보를 한국판에서 실패한 경마 시행체가 있다?

繁体字も香港ジョッキークラブとコラボしたと言うのに韓国鯖でコラボお断りされるKRAェ...

ちなみに二枚目の元ネタはこれです

(サルマティア人の拉致婚の瞬間) https://t.co/cCmhKufBxP

（대충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물건을 휘두르고 다니는 영감님이 Japanising beam맞은 모습） https://t.co/6zH8Uyl3vu

https://t.co/Zc8oAOsNOW

ウマ娘世界史概念流行れ

(비교사진)

(중간에 삼관마가 둘 빠지긴 했지만 마지막 말의 펀치력이 떨어지므로 생략) https://t.co/STUy4nZHx0

무명의 홍콩마가 유럽 재팬컵 2착을 한데 이어, 그 다음해 야스다 기념에는 인디제너스의 뒤를 이은 최강마 페어리 킹프론(靚蝦王)이 홍콩마 최초 일본 G1을 우승, 일본에 홍콩경마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커지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 왕새우 때문에 킹 헤일로는 G1 2승의 꿈이 산산조각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