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人工知能が画像解析を行いタグをつけます(α版)
Polygon: 2020 was animation’s biggest, gayest year so far
1997: https://t.co/P9MpTLcpy1
@greyolle_ Hey! My name is Kerri and I'm a black Canadian artist hoping to achieve a big dream! I love drawing OCs and my favorite characters and using pretty colors! Congrats on reaching BOTH your goals, Diana!
✨ ko-fi: https://t.co/tZelBmJmlO
The Power to Revolutionize the World!
#utena #UtenaxAnthy #animefanart
this art has no right to be so beautiful omg ANTHY PRETTIEST GIRL
I see all of the artists compiling their art and I raise u my incredibly niche revolutionary girl utena art compilation for your consideration #rgu
@AddyBrossWrites @allie_therin @AuthorKaraJ @AGramuglia @AndrewRoberts66 @rouxwritez Cute stuff Addy! Here's mine, tagging @bornofscarlet @councilofgeeks @ShaneBlkheart and @imhenryblack !
@spicycmks It's an old anime about swordfighting (and lesbians) jxjxj it has that typical 90s reused animation and "OK this is deep but what did I just watch??" AND its really good and the visuals are also amazing.
Hey read my webcomic, Griefer Belt! It's a queer criminal/drama. It'll make you laugh, it'll make you cry.
Read on Tapas! 🔪💕 https://t.co/Ymj8VRYXSI
애니메이션사를 공부하면 정말 재미난 아이러니가 하나 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와 이쿠하라 쿠니히코는 유별하게 미국과 미국 애니메이션에 반감을 가진 인물들인데 이들은 결국 각각 픽사와 여성 주도 미국 애니메이션으로 그 계보를 이어버렸다는 게 😂
It's gift day every day when you've given yourself the gift of softness 💝✨ Commission for dear friend @catscraatch~ Thanks for your support!
<우테나>는 현재에도 유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작품입니다. 물론 <우테나>라는 작품 자체가 숭배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메세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그 실패의 가능성 때문에 지쳐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소녀혁명 우테나>가 '여성'과 '소수자성'이라는 담론을 가져온 것은 그 시기에 대두되던 새로운 담론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소녀혁명 우테나>의 세번째 레이어가 그 실체를 드러냅니다. '우리에겐 여전히 논해야 할 많은 담론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과 페미니즘, LGBT 이슈처럼요.
<소녀혁명 우테나>의 원안을 맡은 사이토 치호 또한 그런 사조의 일원이었고요. 학생운동을 위시한 거대담론의 실패와 그로 인한 버블소비사회로의 직행은 사실 또다른 담론을 탄생시키고 있었던 겁니다. 하나의 거대한 담론이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담론은 탄생합니다.
이에 세일러문 일행들은 하얀색 페가수스를 타고 검은색 세일러 우라노스를 쫓으며 한바탕 로데오를 벌이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어린이들에게 맞지 않고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기각됩니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장면을 우테나의 오프닝에서 찾아 볼 수 있다는 게 재밌습니다.
오늘은 이쿠하라 쿠니히코의 문제작이자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컬트 애니메이션 <소녀혁명 우테나>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도입부는 생략하고, 이번 타래의 제목은 <세 가지 레이어로 읽는 우테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