姫宮アンシーのタグが付いたイラスト。 119ページ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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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工知能が画像解析を行いタグをつけます（α版）

eu tmb to muito incomodada com o fato de que a pele da anthy do filme é mais clara que a pele da anthy do an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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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The bishoujo of the evening is Anthy Himemiya from Revolutionary Girl Ut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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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Thank you kindly I provided my partner Alex Blue Bird my character Designs of her parents and she sketched them out. I did the vector line work and colour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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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Polygon: 2020 was animation’s biggest, gayest year so far

1997: https://t.co/P9MpTLcp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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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Well let’s see pretty
Pretty good odds I’d say https://t.co/jd1bThIS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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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Hey! My name is Kerri and I'm a black Canadian artist hoping to achieve a big dream! I love drawing OCs and my favorite characters and using pretty colors! Congrats on reaching BOTH your goals, Diana!

✨ ko-fi: https://t.co/tZelBmJm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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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thanks for the chanc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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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やだ！#Netflix で 観れるじゃん！
勿論、最後まで観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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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this art has no right to be so beautiful omg ANTHY PRETTIEST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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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Revolutionary Girl Utena was incred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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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こういうこと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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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I see all of the artists compiling their art and I raise u my incredibly niche revolutionary girl utena art compilation for your consi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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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It's an old anime about swordfighting (and lesbians) jxjxj it has that typical 90s reused animation and "OK this is deep but what did I just watch??" AND its really good and the visuals are also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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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Hey read my webcomic, Griefer Belt! It's a queer criminal/drama. It'll make you laugh, it'll make you cry.

Read on Tapas! 🔪💕 https://t.co/Ymj8VRYX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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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애니메이션사를 공부하면 정말 재미난 아이러니가 하나 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와 이쿠하라 쿠니히코는 유별하게 미국과 미국 애니메이션에 반감을 가진 인물들인데 이들은 결국 각각 픽사와 여성 주도 미국 애니메이션으로 그 계보를 이어버렸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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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旦那に勧められて
革命少女ウテナ観た🌹🌹🌹
から、ネイルした⸜(* ॑꒳ ॑* )⸝

さらざんまいと同じ監督なんだね☺️
声優と豪華で、ストーリーもちゃんとしてるのにぶっ飛んでてめっちゃ面白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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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It's gift day every day when you've given yourself the gift of softness 💝✨ Commission for dear friend ~ Thanks for your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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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우테나>는 현재에도 유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작품입니다. 물론 <우테나>라는 작품 자체가 숭배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메세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그 실패의 가능성 때문에 지쳐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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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소녀혁명 우테나>의 원안을 맡은 사이토 치호 또한 그런 사조의 일원이었고요. 학생운동을 위시한 거대담론의 실패와 그로 인한 버블소비사회로의 직행은 사실 또다른 담론을 탄생시키고 있었던 겁니다. 하나의 거대한 담론이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담론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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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선생님 실례지만, 우테나 타래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도대체 우테나 이야기는 언제 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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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이에 세일러문 일행들은 하얀색 페가수스를 타고 검은색 세일러 우라노스를 쫓으며 한바탕 로데오를 벌이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어린이들에게 맞지 않고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기각됩니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장면을 우테나의 오프닝에서 찾아 볼 수 있다는 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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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