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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tecldy 이거 맞말이에요 완전~~~....... 아이돌 할 때도 보수적이고 구시대적인 다도를 더 알리고 싶어서 집안 반대 무릅쓰고 나온 애인데 연예계 초짜라 키리오 쇼마 사이에서 자격지심 느끼고 좌절하던 애가 잘 커서 이렇게 프로 아이돌 된 거 보면 너무 좋고...,.. 막 그래요...
쿠로 할아버지 그래도 가족이어선가 눈매는 닮은 거 같아(눈색이 같은 건 당연할테고)
눈이 날카로운? 그런 모습은 집안 내력인걸까
@B_tecldy 키리오는 완전 예쁨 받고 자란 막내 그 자체라 저도 쉽게 예상했었어요ㅋㅋㅋㅋ 처음엔 잔소리 엄청 하고 키리오 혼내던 쿠로도 이젠 완전 친해져서 한 살 연하인 냥쓰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처럼 자상하고 좋은 형이었겠죠..,...(흐뭇
이름 러버 스트랩이었나 이거 쿠로랑 키리오 나란히 붙여두면 서로 처다보는 거 같아서 좋네 되게............ 홍매화의 오니 각전에서 이어졌던 것처럼.....
쿠로 왼팔 들어서 소매 주르륵 내려가는 것도 구현한 게 너무 변태 같아 사이스타.......................
오늘의 알쓸신잡: 기모노는 저렇게 소매가 넓어서 펄럭거리고 흘러내리기 쉽상이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다스키(襷)라는 끈을 묶어서 소매를 걷습니다
아 포푸마스도 넣었어야 했나? 아마 7월 쯤에 쇼마 등장한 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사이스타 통상 SR은 포함 안 함(이건 오픈하자마자 모두 추가되는 거니까)
정확히는 "이 옷(유닛복)은... 너무 화려한 게 아닌가요?"였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초심자다운 반응이라 좋아해 이 대사.......
좀 찾아보다 느꼈는데 쿠로 사복은 쇼마랑 반대로 톤이 낮고 무늬도 평범한 편이구나
쿠로 기본 R 체인지 대사부터 "이건... 그, 너무 화려한 거 아닌가요?"였고 웨딩 대사도 보면 본인 취향이 단촐하고 심플한 편인 듯 https://t.co/J8U2cfw70n
저는 쇼마상 과거 이야기랑 쿠로 집안 얘기만 하면 일단 대가리 찍고 보는 인간입니다
하지만 어케 참음 이걸
진짜 대가리 팍팍 치느라 머리 함몰되기 직전
これが、こうとか!
こうなったりとか!!
そういうのいっぱいください!!!!! ウィッグで突然ロン毛になったりしたっていいじゃない!!!!!
ポニテ!!!!! ポニテを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