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澄九郎のタグが付いたイラスト。 17ページ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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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早いけどパバステ離脱しますーお疲れ様でした！結局新作なんてなかった！けど描きたくなった3人を落書きしました。
九十九先生が持ってるのはあつ森の推しのはにわ(唐突)
물론 여름도 잘 어울립니다
그러고 보니 소샤게 첫 카드도 담력 시험이라 여름철이었고 두번째 스알도 여름 축제였네 https://t.co/kjtXkDQylU
쿠로 생일은 7월이라 여름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쿠로랑 어울리는 계절하면 여름부터 떠올렸는데 사이스타 쓰알이 너무 오져서 이젠 가을부터 떠올림... 생각해 보니 서비스 초기 때에도 단풍잎이 상징물이었고
아까 rt한 거처럼 쿠로 초기에는 표정이 굳어 있고, 각후에서도 시선을 화면이 아닌 다른 데에 두는 등 "표정이 어색하다" "화내면 무섭다"가 오피셜이었는데 이젠 뭐... 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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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chukawa2 진짜.. 이거... 제가 올린 건 일부고 직접 보면 뒤로 자빠질 거 같아요...... 비즈니스 관계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애가 저희 마음을 흔들잖아요,......... 너 그러면 안 돼... 결혼 갈겨버리는 수가 있어(이상해지는 중
두번째 스알인 태고도 "일하기 전에 금붕어 낚시 같은 건 말도 안 된다(원문도 되게 완곡하게 돌려 말한 표현이지만 어처구니 없다는 투)" 같은 말 해두고선 정작 낚시 신나게 즐기고 와버림.... 프로듀서한테 금붕어도 맏기고 감...
저 표정들 초기 일러에서만 잠깐 나오고 이후로는 사라졌는데다 다른 쪽으로 시선 옮기던 2~3짤에 비해 화면 향해 시선 옮기는 일러가 많아짐 + 표정이 밝아졌다는 데에서 발전을 느껴
(デレのライブ行ってて)準備出来てないのでちゃんと準備してお祝いするね北村想楽はぴば〜〜！！！
ひとまず過去絵(と言ったもののわりと最近の絵かも)つめ
i don't understand how there aren't more horny SaiPs when their cards all look like this
【ST@RTING LINE】 키요스미 쿠로+
: 당신의 지도와 하나무라 씨, 그리고 네코야나기 씨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다다랐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미숙한 저에게 연예계의 기초를 알려주셨음 합니다. (앨범)
: 저… 괜찮으시다면 오늘 저녁에 다같이 식사하러 가지 않겠습니까? (마이데스크/신뢰도 0%)
: 최근에는 손님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손님들이 웃으시며 돌아갈 수 있도록… 가겠습니다! (SR+/앨범)
: 태고(太鼓)를 치는 일인가요? 악기 연주에는 매우 서툴러서… 레슨과는 별도로 특훈을 해야할 것 같네요.(스카우트/1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