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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에 많은 캐릭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상시에 옷이 찢어진 걸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얼굴에 그늘이 지면서 '이 자식을 어떻게 죽여버리면 잘 죽였다는 소릴 들을까?' 같은 표정을 하는 UMP45는 매우 근사한 여자라고 생각한다.
"I've brought mis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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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 Ugo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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