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츄르를 먹어본 유진냥과 난생처음 집사가 되어본 수천마흔살 성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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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마흔아홉번정도 죽었다 살아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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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세번째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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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08. 08. ~ 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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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터 새로운 전시가 시작 됩니다.
많이 많이 보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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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

오백 마흔 아홉 번째 제보입니다.
이불이라도 덮고 누우라는 의미로 저 이모티콘을 붙여봤습니다... 울지마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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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바네

오백 마흔 번째 제보입니다.
아... 여름이네요... 비가 와서 조금 시원해진 여름같습니다 여름바다같기도 하고... 좋다...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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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랑 자캐...근데 진짜 암만 생각해도 왜 블뤤이 내 캐를 조아하지?????? 나이 마흔 먹은 애가 머가 좋다고 스물 한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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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사백 마흔 여섯 번째 제보입니다.
역시 인생은 한 방이네요 이집트 짱 악마 짱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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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연

사백 마흔 번째 제보입니다.
제보자님, 숨쉬고 계신 거죠? 네... 다행입니다... 단발장발 다 잘 어울려서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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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적 표현 허용인 세상에서
핑크빛 머리카락에 반짝반짝 오드아이 눈동자를 가진 마흔다섯살 김종삼 교수님 찾습니다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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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브

삼백 마흔 네 번째 제보입니다.
의사 선생님, 진료보실 때에는 선글라스를 벗으시나요. 아니면 간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계정은 타래에 달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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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삼백 마흔 세 번째 제보입니다.
조랭이라서 딱히 설정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요 이렇게 귀여운데 설정이 뭐가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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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

삼백 마흔 번째 제보입니다.
풀네임은 타코야끼소바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본체는 이쑤시개다-라는 말에 그 생각을 그대로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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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한번째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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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 7월 10일 까지.
마스크 착용 하고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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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bing (캄빙) [약유혈주의]

이백 마흔 일곱 번째 제보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지않겠다고 다짐했는데, 힘이 드네요... 정말 영광입니다-라는 말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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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이백 마흔 다섯 번째 제보입니다.
제보자님의 녹차 사랑이 느껴지네요 먹는 녹차도, 자신의 오너캐인 녹차도, 모두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마치 나처럼)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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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_말랑이버전

이백 마흔 네 번째 제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말랑이버전의 노란이가 윙크하고 있는 저 그림이 제일 좋습니다 나를 일벌로 써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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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요 :_AU

이백 마흔 한 번째 제보입니다.
캐요뷔페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데 배가 빵빵해져서 잠을 잘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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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금 대가리 속에 썰 삼백마흔쉰열개 스쳐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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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_남동생 쫑이

백 마흔 두 번째 제보입니다.
찢어진다는 말에 울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에 웃었습니다 이러다 털보가 될 것 같아요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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