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없보고 있는데..이번 무료분(196화)..백은영이 애기한테 메롱하면서 웃겨주는 게..112화 첫 표지랑..메롱하는 거..비슷하다고 생각했움..(표정은 많이 다르지만 ) 그리고 다음 113화에서 어린 고해준이 표정 풀어진 것도..어린애들이랑 잘 놀아주는 백은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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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다치게한 개저의 마운팅따위 걍 대놓고 씹는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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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나름의 이 다정함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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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늘 군말없이 짐셔틀 잘하는게 귀여움
상남자는 이런거 안쓴다고 우산도 안쓰는놈이 여친 핸드백은 잘 들고 기다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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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 가방 왓이즈인마이백은 미애랑 김철이 같이 할듯 아 물론 김철은 반강제로 같이 하는거임 ㅋㅋ
김철이 미애 필통 꺼내면서
"어.. 필통..입니다..."
하면 미애가 그게 아니지!! 잘 봐봐- 하면서
"달달~하고 맛있는 고구마를 연상시키는 제 필통입니다-!"
라며 으쓱하는 표정 지어줬음 좋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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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ㅠ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상처받은건 은영인데 옛날 얘기 한다고 뭐라 그러고, 옛날 일 과장하고 오바하지 말라고 하고... 자기는 기억 못 한다고 하고... 그게 지금 애 상처를 더 깊게 파는거고 2차 가해하는 거임;; 백은영 지금 표정 봐 ㅠㅠ 자기는 상처 받은게 몇년동안 쌓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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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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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의 집'에피소드에서는 은영의 내면(붉은 아지랑이)은 점차 짙어지고 있는데, 이전 집을 나와 해준과 만나 바뀌던 '백은영'에피소드의 표지와 대비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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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없 보고 광광 울음 ㅠㅠ
1. 고해준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는 백은영
2. 이번만큼은 눈치100단 백은영 아니고 고해준
3. 고해준 때문에 집 가겠다고 하고 철 없는 아들 연기하는 백은영
4. 안 믿을가봐 고해준한테 꼬집힌 배 보여주는 백은냥이

그 외)백은영 애미 인성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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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2 백은영 술취했을때 고해준보고
우리 어디가?? 내가 정해도 됨?? 이런 주정했잖음...
이거 생각나서 슬펐음 시바 당연이 되지 우리 은영이 해준이형이라고 어디든 못가겠니? 당장 그 집 나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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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걸 이렇게 싫어하던 백은영이 얼마나 힘들고 심란했으면 술까지 마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
예전에는 포기하고 살았을지 몰라도 이제야 조금 행복이 뭔지 좀 알아갈 것 같았는데 다시 불행이 들이닥쳤고, 그게 원래 내 삶이라는 걸 깨달으니 비참해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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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백은영을 찾아내는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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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계속 사랑고백 하는중

보라고 빨갛잖아(사랑해)
집에갈게(사랑하니까)
해준선배고마워요제걱정해줘서(사랑해)
내걱정해주는건 선배밖에 없어요 고마워요!(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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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백은영 애미 말하면서 슬그머니 애 모르게 배 쪽으로 손 올라가는거.... 이건 오래된 습관이다. 자기 말 안 들으면 이렇게 몰래 학대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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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프리티뷰티 백은영 나오는 집이없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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