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들이 내일 학예회 한다면서요
무슨 오케스트라 부른다던데 넘나기대됩니다

385 850

👩‍✈️:고경위님, 이번만큼은 양보하시죠? 저희 순경들이 잠경위님,잠경위님 노래를 부른다고요.
👨‍✈️:미안하지만 백경위, 이쪽도 '잠뜰경위님'이라면 아주 난리를 떠는 순경하나가 있어서말이야.
🐳:두분 다 진정하시고...

인기만점 경위님

85 418

크리스마스까지 계연으로 캐 꺼내온건데 오너새끼들이 시간 안맞아서 자연스럽게 1년 연장됨 (개웃김사실안웃김) 오너란이 백구인 이유는... 말 잘 듣는다고 만두(만) 나를 저렇게 부른다.ww

0 4

[제조 삼대장]
사람들은 이 바이오로이드에게 경의를 담아 각자의 이름 앞글자를 따서 이렇게 부른다
"킹 갓 황"

33 118

아니호시T구역가르킬때
이포즈하고캐럿들부른다는트윗
자꾸생각나서ㅁㅊ거같음

372 185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도는
신선을 우리는 낭선이라고 부른다.🌫️

<낭선기환담> 리디 전권대여 10% 할인!
📌https://t.co/fGWqvNnRyy

1 4

애네 자매도 좋아요ㅋㅋㅋ언니는 모미지하고 연인이라고 할정도로 사이가 좋고...유유가 라이벌이라고 인정한 사람입니닼ㅋㅋㅋ그리고 그런 언니한테 열등감이 있는 동생 조합인데 동생이 언니를 오네짱이라고 부른다고욬ㅋㅋㅋㅋ

0 1

메이의 새빨간 비밀.
흔한 차이나타운의 성장물인줄 알았다면 오산. 한중일 문화가 뒤섞인 연출의 십대-사춘기 소녀들을 지켜보는건 이젠 고길동에 이입되는 이에게 몇번의 멈춤을 부른다. 판다 아닌 래서판다의 변신. 여성의 고민은 연령고하를 막론하고 이어지는데. 반복인 한편, 이해도 가고.

0 1

2시에 나의 파란은 너의 겨울을 부른다를 가요~☺️

3 6

🌸뉴루비 신간🌸
<눈치 빠른 손끝>
글/그림: Nannan

스트레스가 쌓인 윌은 덩치 큰 남자에게 안기고 싶어서 출장 호스트 시바를 부른다.
응석을 받아주는 시바에게 위로를 받아 완전히 단골로.
하지만 시바에게 있어 자신은 수많은 손님 중 한 명일 뿐인데―
▶️https://t.co/TS1dwx5PfX

0 3

그 사람이어서가 아닌 그 때여서 해야만 했던 결혼'식'은 파국을 부르고, 곁에 있는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결혼을 해도 죽어도 괜찮다는 다짐은 회생을 부른다.
한잔 술에 20년이 흘러 홀로 남은 립반윙클. 신부와 함께한 짧은 추억이 영원으로 가는 길의 선물이 되었을까.

0 0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잘부른다 잘부른다 해주니까 최애파트 녹음 시도해보잖아요!!

5 16

[eBook_출간]
스트레스가 쌓인 윌은 자기보다 덩치 큰 남자에게 꼭 안기고 싶어서 출장 호스트 시바를 부른다.
응석을 받아주는 시바에게 빠져버리고 말지만, 시바에게 있어 자신은 수많은 손님 중 한 명일 뿐인데―

Nannan 작가님의 『눈치 빠른 손끝』, 리디북스 선공개!
▶️https://t.co/yHxujmuBWn

0 3

안나는 마마 엘사는 마미..라고 부른다고 한다

8 38

대한민국은 양력 1월 1일과 음력 1월 1일을 모두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으며 법정공휴일이다. 
양력 1월 1일의 달력상 명칭은 "신정"이며, 보통 새해 첫날, 또는 양력설이라고 부른다. -위키-

공휴일이라서 전 부치고 가족들 인사나누러 멀리 차타고 가야한다는거야..
우리도 명절이에요🥰💖🌼

9 21

원세컨드 一秒钟 일초종.
변화무쌍한 모래같은, 긴 필름 한컷에 담긴 인생. 70년대 서북, 간혹의 낙- 영화에 마을 모두가 들썩이던 그때. 팬데믹으로 더욱 낯설어진 시절의 반추를 부른다. 인물에 집중한 오래전 장예모 감독 느낌이 물씬.

0 0

그러니까 지금 실트에 올라오는 "부스특혜", "코믹월드", "하레하레유카이" 를! 조합해보면, 오래된 오타쿠들은 코믹월드를 통해 부스가 먼저 입장한다는걸 당연히 받아들이지만 하레하레유카이도 모르는 잼민이 오타쿠들은 그걸 부스특혜라고 부른다는 이야기가 완성되는데 이게 맞음?

19 9

중력 포스터 ver.6
_

나는 그것을 예감이라 부른다, 모든 움직임은 홀연히 정지
하고, 거리는 일순간 정적에 휩싸이는 것이다
......
그런 때를 조심해야 한다

_
쏘날개 작가 | 차학윤 강재희

2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