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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때마다 성다 갈등 상황이었는데 매번 다온이 정리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솔직하게 자기 마음 표현하는 주성현이 좋았음.. 어떤 상황에도 자기 감정에 따라 상처주는 행동 따위 안하는거ㅠㅠㅠ https://t.co/N2VWz03G6b
주성현 한팔로 정다온 안아든거 박력터지는데 꼬리는 미친듯이 팔랑거리는거 귀여워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중에 팔다리 달랑거리는 당니도 귀여움 심해ㅋㅋ
비밀사이에서 '비' 는 다온이의 슬픔을 상징하는데 비가 올 때면 주성현은 늘 다온이와 같이 비를 피했음. 처음엔 집에서 다음은 우산 속에서 비를 막아줬지만
마지막은 같이 비를 맞으면서 이제는 다온이가 혼자 슬퍼하지 않게 비로소 다온이의 세계에 뛰어든 느낌이야..
기분 좋아보인단 소리 듣는 날도 다 주성현 때문임
오늘은 기분이 어때?, 사귀자란 고백 들은 후 이렇게 주변인을 통해 다온이 기분 콕 찝어주는 맥퀸🤭💙🤍 https://t.co/B7iTHsmxtu
사탕목걸이 나눠걸고 티비 보면서 맥주 안주로 하나씩 쏙쏙 빼먹는 성다 보고싶다ㅋㅋㅋ🍬
(사탕목걸이는 어디서 났냐면..화이트데이날 주성현이 목에 두개 걸고 집에 들어옴ㅋㅋ
폴선생님 고찰 다 받고..저어는..이때 키스할때 왼쪽이 주성현 손이고 오른쪽이 정다온 손이라는게 미.칠.것.같음🤤
주성현이 막 파들거리는거 진정시키려는듯이 정다온 팔뚝 꽉 붙잡고 정다온이 주성현 못 물러나게 뒷목 잡아당기는게(박력)...코피터져 https://t.co/6T5KzAHggq
그 옛날 우ㅁI노ㅊI카 센세가 이런 캐해를 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
아무리 따져봐도 농구하는 이유 1위가 김수겸일 성현준을 생각하면 현준의 짝사랑으로 시작했어도 (한걸음 뒤에 내가있는데…) 수겸이 그런 현준을 얼마나 사랑스럽게 생각했을지요 ..
목숨을 건다는 말이 뇌절같다고요 …?
아닙니다. 성현준은 진짜 합니다.
저 거친 코트 위에 안경쓰고 들어와선 그 안경 깨먹어가며 피를 철철흘리는데 “강백호는 파울 4개다.” 라는 미친 소리를 하죠.. 승리- 상양도 간절하지만 무엇보다 감독인 수겸이 누구보다 갈망하고있을 승리에 함께 집착합니다
#더던의_아기_성현아_생일축하해
#애기야_나_너_좋아하냐
#잘키운_물만두하나_아주자랑스럽다
t성현아 늦어서 미안해!!!
생일축하한드아아아아!!!! #망아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