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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의 신화』
4컷극장 9화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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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4241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의 수각류 공룡, 마입 입니다. 이름이 꽤 멋진데, 아오니켄트 신화의 악령 '마입'에서 유래된 이름이죠. 보통 남미는 기가노토사우루스나 카르노타우루스 같은 육식공룡이 유명하지만, 이 친구와 그 친척들 역시 만만찮았죠.
#Library_of_Ruina
세상을 떠났어야 할 사람의 기록을 현신화한다면,
도서관 괴물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RT추첨]
🌸신화의 양우산🌸
▪️기간 : ~3월 2일 목요일까지
▪️종류 : 3단수동, 3단자동
▪️상세정보
https://t.co/i9GKA1tmMy
▪️주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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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전과있음
-세번보면죽음
-기괴 기묘함
-의미모를 말을 함
-신화생물임(괴담,악몽 그 자체) https://t.co/trSawMXiND
생각해 보면, 칸덴티아가 어린 "아이"이고 어디 라인도 타지 않는 갑툭튀 주제 힘 좀 세다고 자기들을 대접해주지 않자 무려 악마기사 운운하며 한꺼번에 덤빈 "어른" 기사가 무려 10여명이었단 말임. 힌셔와론팅크 같은 기사가 신화적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현대 기사의 평균은 이쪽이었던 걸지도...
산왕이 져서 마음이 아프지만...
어찌보면 정우성을 비롯한 주전 아이들은 입학 후 무패신화를 써내려간 아이들이라... 북산전 패배를 정말로 자산으로 삼을 수 있는 애들이어서 완성되는 서사같다. 다들... 진심이었을테니까....
#발렌타인데이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뭐든 파는 잡덕입니다 올라가는 그림이나 썰이 자캐일 수도 신화일 수도 뜰팁일 수도 무엇이 될지 모릅니다.
고등학생입니다 무멘팔로 살짝 가려서 갑니다!
그럼 애늙에선 기사 대 기사로서 와론과 대립하는 한쌍이었던 힌셔는 잔불에서 어떻게 묘사되게 될까? 잔불힌셔는 아직 정식으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신화적 존재로 동경을 받는 한편 주인공의 적인 용후한테는 대놓고 기사의 몰락을 위해 사용할 재료로 취급되고 있음.
※이타쿠아(Ithaqua), 이타콰는 무엇인가?
이타콰는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옛 지배자 중 하나로 어거스트 윌리엄 덜레스(작가)에 의해 창조되었다. 원소 중 '바람'을 상징한다.
또한 이타콰는 하스터의 부하로, 겨울밤 숲속을 떠도는 인간을 잡아 하스터에게 제물로 바친다.
※크툴루 신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