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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 묵는 중이야? 나 좀 도와줘."
우연히 만난 가회는
기회가 될 것인가, 또다른 위협이 될 것인가?
사하라의 품에 안겨 잠을 청하는 밤,
깊어만 가는 스우의 속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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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재밌게 놀면서 맛있는 거라도 먹을까요!"
도박을 통한 일확천금도 사하라와 함께라면 꿈이 아니다!
마음 한구석의 찜찜함을 억누르고,
부자가 된(?) 스우가 향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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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하라 님. 다시 확인할게요.
내가 마을에 도착하면 뭐라고 했죠?"
겨우 도착한 마을에서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스우와 마냥 즐거워 보이는 사하라.
그리고, 그들의 여행을 지켜보는 보랗빛 눈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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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 잠이 안 와?"
나란히 누워 마주 보며 '동화'된다는 일의 뜻을 헤아린다.
가까워진다는 것, 닮아간다는 것.
그 안에 담긴 의미와 함께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
깊어 가는 밤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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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난다. 나도 예전에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었어.'
스우의 앞에서 서럽게 눈물 흘리는 사하라.
그런 사하라의 말을 들은 스우는 무언가를 깨닫는다.
잊고 있었던 어떤 기억, 어떤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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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같은 인간이네. 오랜만에 본다.'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웃고, 떠들고, 내일을 이야기하며 친절을 베푼다.
하지만 곧 이어진 사하라의 질문의 의미는…?
"스우. 마라 본 적 있어?"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19화, 10/12(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Baekhyun's drawing of 용비늘아 from EBS cartoon "용용나라로 떠나요" (Dragon Tales).
He asked the members if they know it but they don't so he was like "It's so old so PASS!!!"
'분명히… 대화 중에 갑자기 평민 가족이 들어와서….'
중아, 낯선 천장 아래서 눈을 뜨다?
산중의 폐가에서 스우를 만나고, 평민 가족을 만나고, 그그리고… 그 다음은 뭐였지?
중아가 마주한 얼굴은 과연―!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18화, 9/28(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그러니까 몇 번을 말해요! 나는 아니라고!!"
황제의 성지가 어째서 스우의 손에?
도통 물러설 기색이 없는 중아와 한참 실랑이를 벌이던 그때, 조용히 성지를 향해 뻗은 손의 주인은….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17화, 9/21(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