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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름을 잃었다. 더이상 불릴 이름은 없었다.
다만 ‘도창’, 그것만이 그 천명의 이명일 따름이었다.
#적벽_전력_110분 @Redcliff_110
RT이벤트
사유 : 2020 적벽 4연
초재삼연 적벽에 공명으로 참여하신 임지수 소리꾼/배우님이 4연에 돌아오신다면 알티추첨 한분께 현매가 18000원을 통장에 꽂아드립니다... 김하연 자룡이 같이 오실 경우 두분... 트친한정 X 연뮤+적벽덕 한정 O 당발은 캐스팅뜨는날....
적벽 자룡 삼톡 자룡 온도차 너무 나서 웃김
소장의 화살 끝에
저 놈의 배아지를
산적 꿰듯 하오리다!
(개빡침)
헉 어떻게 그런 말씀을...!
(일단 얘도 꿸 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