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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개의 나라를 평정한 여왕👑
그녀의 진짜 고민은,, 허리를 조이는 코르셋!?
여왕 앞에 나타난 의문의 디자이너 유리✂
유리는 과연 여왕의 코르셋을 벗기고,
특별한 신상을 선보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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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독점공개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이 웹툰의 소재는 기본적으로 의복에 근거하고 있지만, 전생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떠올린 건 의복뿐만이 아니다.
여성들을 얽매는 사회적 코르셋에 대해 거리를 두고 관찰하며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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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가이드 #조경숙칼럼
티라...정말 갓벽하다...가슴이 웅장해진다...특이하게 앉아있는 포즈인것도 좋고ㅜㅜㅜ
같은 집안 럼루스는 분명 더 예쁘고 앙큼한이미지였는데... 가주님께 얼굴몰아주기했나...ㅜㅜ 코르셋을 기준으로 아랫쪽이 매우 애...매...
(이미지들은 하무링님 글 캡처해왔어요🤗)
세일러문 보고 코르셋이니 뭐니 하면서 짧은 머리의 패러디 물 보고는 엄지척 하면서 세일러문 장르 까내리는 분들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세일러문 보세요. 오레쟈 다메까에서 오열합니다.
굳이 동물형 캐릭터를 인간화 시키는 것에 조금 회의감이 들었지만 코르셋 없는 여캐 디자인 용도로 한번쯤 그려보고 싶었음 +00년대 갬성
사이다 발언 거침없이 쏟아내는 여왕과
드레스 혁명 꿈꾸는 천재 디자이너가 만났다!!
본격 코르셋 벗겨주는 관람포인트 낭낭 웹툰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코미코 독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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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년이> 에서 고사장님을 좋아하는 이유. 마지막의 '돼, 내가 증거야.' 하는 부분에서 진짜 눈물나게 좋았다. 누군가는 탈코르셋을 '남성성 숭배' 니 '남장' 이라고들 하는데... 말하면서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 '남성성' 이 뭔지..?
전생에서 다시 태어난 디자이너 유리
여자들 옷이 다 왜이래!? 불편한 코르셋,,
여왕이 내가 만든 편한 옷을 입는다면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
본격 코르셋 벗겨주는 사이다 웹툰
독점 로맨스판타지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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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국도 만들었는데! 옷이라고 못 뜯어고칠 거 같아?!”
편한 옷을 원하는 여왕 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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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코르셋에 갇혀 살아야하지
여왕님이 편한 옷을 입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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