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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두었던 미라지 에필로그를 까봤는데 놀이부때도 그랬지만 시노부는 좀 화려한 엉아들이 친하게 굴거나 단둘이 있게 되면 엄청 눈치보는게 약간 안쓰럽지만.....귀여움ㅋㅋㅋ ㅠㅠㅠㅠㅠ
와중에 언니에게 유죄 선고가 내려짐...
사형각이라는 뜻임..
이제 진짜 시간이 없는데
놀라지도 않는 페이스..🥲
진짜 도시에 한줌 애정도 없는 것 같음
근데 나였어도..그럴듯
노이타미나 다음분기는 시끌별이고 내년에는 바람의 검심. 아니메 편성대의 게츠구가 되겠다는 초창기 야심은 사라지고, 꼴아박건 말건 오리지널 애니 폭격하던 중흥기도 저물고 이제는 어째 8090 쉽덕들 추억팔이 노선이 되어버린 듯한?
지인이 밑색으로 신청해서 가져갔던 그림
명암 이후 추가 가능하냐구 재문의해서
추금받고 명암 올려주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
그림이 달라지는 게 아닌 이상
위로 쌓아올라가는 식의 타입들은
받아보고 나중에 옵션 추가하는것도 가능하니깐요
많관부~
삼톡에서 견복 처음 나왔을 때 암만 전처소생이라 유위한텐 의붓아들이라지만 아들보다 며느리가 시부모를 닮아서 재밌었던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견복 원소유위 딸인데 순한맛 버전 같음 원상 누나라고 해도 믿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