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에 집중하기...는 어렵지 않아
오히려 그게 종종 문제가 되지

2 4

daily_drawing 0352
fallen
그런 식으로 웃었다 탓하겠지
사랑에 빠졌을 뿐인데

0 4

daily_drawing 0349
villain
거리낌없이 욕망을 실현하는 자

0 2

daily_drawing 0348
simple touches
어쩌면 모든것



-
역시 연필류 브러시가 가장 편하다. 느낌도 일정하고... 별다른 스타일을 찾기보다 편하게 꾸준히 그릴 수 있는 스타일이면 좋을지도....

1 3

daily_drawing 0346
Stheno
고르곤 세 자매 이야기도 언젠가는 꼭 풀어보고 싶은...

0 3

daily_drawing 0336
그 여자는 깃털 달린 뱀을 키운다는 소문이 있어.

3 6

daily_drawing 0334
”빛에 홀리는 작은 목숨들을 기다려.“
초롱아귀

0 4

daily_drawing 0300
우리의 손은 부수기에 능하지.
더 이상 부술 것이 남지 않게되면 부서질까?

1 5

daily_drawing 0297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note 작업으로 대체.
FEWK 0088 [흑해적 선장 시크]
“흑해바다 깊은 곳에 흑해적선을 탄 흑해적들이 흑해적여왕을 모신다는 흑흑녀전설이 있다.“

0 3

daily_drawing 0281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AD 작업으로 대체.
FEWK 0065 [사라지는 7분]
“사건의 개요는 단순하다. 근무 중인 직원이 시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멸되는 것이다. 소멸되는 시간은 언제나 정확히 7분이다.”

0 1

daily_drawing 0274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note 작업으로 대체.
FEWK; 0081 [무투가;]
이 특이한 육체파 싸움꾼들은 신기;와 비슷한 기;라는 에너지를 쓴다. 맨손은 어떤 계;에서든 통하는 무기!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