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_drawing 0352
fallen
그런 식으로 웃었다 탓하겠지
사랑에 빠졌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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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49
villain
거리낌없이 욕망을 실현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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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48
simple touches
어쩌면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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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필류 브러시가 가장 편하다. 느낌도 일정하고... 별다른 스타일을 찾기보다 편하게 꾸준히 그릴 수 있는 스타일이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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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46
Stheno
고르곤 세 자매 이야기도 언젠가는 꼭 풀어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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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36
그 여자는 깃털 달린 뱀을 키운다는 소문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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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34
”빛에 홀리는 작은 목숨들을 기다려.“
초롱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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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스 불트하트 오프전시로 인하여
서울상경 ㅋㅋㅋ 매일드로잉은 대충대충..ㅋ 아이패드 가져올껄 그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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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02
FEWK; AD 0079 [다중격리구]
셸터를 폐쇄직전으로 몰아간 공간 복제 오브젝트의 활성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밀폐용기. 용기 자체가 내부에서부터 오염되기 시작해 강화된 다른 용기로 덧씌우기가 총 5회 이루어진 후...셸터의 폐쇄동에 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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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00
우리의 손은 부수기에 능하지.
더 이상 부술 것이 남지 않게되면 부서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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