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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을 좀 새벽감성(..)으로 그려본 적이 없는거 같아서 시도. 근데 갑옷을 정성스럽게 공부하는 기회로 삼는 것 같아서 글럿다는 것을깨달았다.. 😇
갑옷이 아닌 로브를 입은 캐릭터는 뭔가 좀 다를까요? 법사캐릭터의 여남 방어구 차이는 너무 기괴하여 헛웃음이 나옵니다. 눈을 제외한 모든 신체기관을 가린 남성캐릭터와 달리, 여성캐릭터는 허벅지를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뿜다 못해 중력을 거슬러 다리에 접착제를 붙인듯한 괴상한 하의를
그럼 남성캐릭터를 한번 볼까요? 라이트아머고 헤비아머이고 가릴 것 없이, 일단 '갑옷'이기 때문에 얼굴을 제외하곤 손끝하나 내보일 수 없다는 그 강력한 의지가 잘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다음 이미지자료는 넥슨에서 새로 출시된 모바일게임 스피릿위시 속 여성캐릭터들입니다. 레이스재질의 미니스커트, 시원하게 명치를 드러낸 갑옷, 그리고 갑옷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될지 모르겠는 정체불명의 비키니. 세 캐릭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헤비아머(중갑)라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