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 주세요> 1권
회사가 도산한 후, 수입이 제로임에도 불구하고 연하의 대학생에게 매일 금품을 갖다 바치던 시바타 미치코(29세). 구직 활동은 참패, 마침내 소지금은 15엔으로…. 그런 때, 무서워서 질색하던 전 상사 쿠로사와와 우연히 재회한다.
* 아사기리 츠카사
「미니 선풍기에 쿨 타올...그녀에게 주려고 한여름용 상품을 잔뜩 사놨지만 아직도 걱정이야」
* 스가노 나츠키
「흐응, 여름맞이 귀신의 집 이벤트라. 이건 귀신을 무서워하는 그녀석하고 손을 잡을 수 있는 찬스일 것 같은데?」
자..잘생겼다
근데 넘 무서운사람같아요
옷도거의벗고잇어서 무서워요 뭐이런
불가피한 사정으로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탓에 불만을 품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툴툴대면 이 무서움이 조금 사그라질것같아요
춘자님의 커피오리 보구 뭔가 이런 사람이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뭔가..뭐라구 해야할까 무서워 보이지만 눈오리들을 잘 보살피는 언니입니다.
이거 풀일러가 앞에 애기잇는건데
어른 둘씩이나 잇으면 애기 무서워할까봐
나잇대 맞춰서 변신해준것같애서
그냥 귀왕의달달함에 이가 썩어버리는것임
엄..스포와 날조가 있는 망한 낙서..
여름 맞이 해수욕장에 수이웃끼리 놀러 갔는데 해수욕장 관리인이 다 이상한 사람들(?) 뿐이라서 무서워 하는..룡 님은 다크서클까지 있으니까 더 그러지 않을까 하는 망상
"업히십시오."
주방에 간 아샤는 카르노를 본
파벨이 겁을 먹는 것을 의아해 한다.
아니, 나는 황손인데
날 더 무서워해야 하는 거 아니야?!
웹툰 #악역황녀님은과자집에서살고싶어 7월 18일(일) 00시, 28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밤만쥬 #프리드리히 #디앤씨웹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