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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71화/77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71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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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한 설기를 찾아간 서흑이 설기에게 건넨 것은
누군가에게 부탁받은 것. 그리고 이것은 결국에
독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던 .... 71화 <독>
🎄포스타입에서 크리스마스 굿노트 스티커를 판매합니다!🎄
링크>> https://t.co/GSgHXs4TRU
원래는 시기에 맞춰 스티커를 뽑을 생각이였으나...🥹
결국 맞추지 못해서 굿노트용이라도 판매해봐요ㅠㅠ
실물 스티커로도 판매 계획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생각해 보면 우주의 마녀 정수도 슬픈 내용이네... 마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려 했지만 세상은 그녀들의 삶조차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재가 된 선조들과 함께 태어난 세상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별의 차원으로 사라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게
그는 처음부터 한결같이 너를 통해 무엇을 관찰하고 있고,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길 잃은 두 마음을 태운 과속 열차가 마주쳤고 결국 선로 아래로 침묵했습니다.
이 시날에서의 무토 이미지 잡으려고 픽크루 돌린 게 있었는데 이거…는 다른 시날 준비하면서(결국은 계속 못가고있네) 했던 거인데 못찾겠어서 이거라도 올림
두, 세번째 픽크루는 낡은바다 무토 이미지 잡으려고 돌린 거 https://t.co/b8jJsUnIfE
결국 가디건 다시 모델링 해버림....
펑퍼짐 루즈핏 포기...
셔츠와 몸을 지우는셰이프키를 사용해서라도 포기하지 않으려 했지만 셔츠의 앞부분이 거의 가슴까지 풀려 있기 때문에 몸을 지울 수가 엄서🥲
생각해보니 건담들은 대체로 뒤에도 눈이 달려있었죠.
즉 아무로가 말하는 인류의 진화란 결국 전 인류의 건담화인 것인가…그렇다면 과연 세츠나야말로 진정한 뉴타입!
#아무말 https://t.co/yPMiQqn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