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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죽이기 전에 죽여버린줄 알았는데 릭은 믿는다고 했던 모티는 이미 죽었음.. 상대적으로 살상력 약한 무기이기도 했고 :3
-그냥 손
-모티가 많이 변했구먼
주성현 잠버릇 : 옆에 있는 거 꼭 끌어안고 잠
잘 때 먼저 안기는 사람 : 정다온
서로 안고 안기고 응응 그래그래 https://t.co/4wgEOQV4mm
서로간의 오해때문이지만 쿨하게 떠나는 것도 너무 어른 같아서 눈물이 남......
은행잎이 뭔데 나를 이렇게 울려 은행잎이 뭐길래 https://t.co/iGo4DhbiBj
6. 인생 커미션 or 연성
음.
고르기 어렵다.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목표지향점에 가까운 커미션이 하나 있다.
바로 타로카드 메이저 21번 the world를 주제로 한 커미션.
세상 모든 것이 뜻대로 흘러가길 바라고, 모든 것이 잘 되길 바라는 것.
이 둘도 결국엔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사랑하기를.
그러고보니 반다이 남코 프랜차이즈들 보면 분명히 외부 프랜차이즈들이랑은 크로스오버를 자주 하는데 막상 서로 콜라보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점이 신기하다..
드림..이라해야하나 암튼
파다니엘과 찐한 혐관을 맡고 잇습니다..
역겨워 x 나도 너 역겨워
서로의 목숨을 앗아갈 사이... 이자 맡겨둔 사이.. 종말이라고는 하나 울집 빛전이 막을테고 파다니엘이 마냥 다 놓고 죽는 꼴 (니가 한 짓이 잇잔하!!!) 못보겟어서 차라리 내가 죽이겟다..넵. https://t.co/AqAqGW7ITH
"아무래도 서로 생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선을 긋는 하경 때문에 당황하는 철중!
하경X철중 이렇게 무너지는거냐꾸!!
꾸꾸 완전 와르르맨션이라꾸😭😭
<퍼펙트 딜> 11화 보러가기
🥂https://t.co/8cjkRyM8vd
탐넘분 포스트 보고 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잠깐 주절거리기
여름->가을로 넘어가는 연출말인데
여름에서는 멤버끼리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었다면 가을에서는 화면(아키나의 시점으로 추정되는)을 한명 한명씩 제대로 마주하고 웃어주는게 제대로 아키나를 받아들여준다는 느낌이라 좋아함....
└적응 안 돼서 안 그리기 시작하면 영영 아무것도 안 그리게 될 것 같아서 몽찰 낙서로 연습 한 번 더. 첫 낙서는 그리면서 뭔가 다 불편해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https://t.co/bl3OylM43F 두 번째 낙서는 기분은 그보다 나음. 근데 P린트SC린 위치 바뀐 것만큼은 진짜 도저히 적응할 자신이 없음 ^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