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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야야 저 사람 아바타 겁나 잘생겼어!! 말 걸어 볼까?”/“현실 인물이 어떤지 모르는데 괜찮을까?”/“현실도 저렇게 생겼겠지..설마 막 병약하고 사람과 대화 안하는 사람이겠어?”/“하긴 양심없이 아바타만 잘생기게 하지 않았겠지 분명 현실도 잘생겼을꺼야”/ 과연 진실은?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이 메타버스에선... 너도 나와 같이 날 수 있어"
(타래에 짤막한 스토리!)
시참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제 작업속도가 빨라진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뭔가 스토리를 적어야 하나 싶어서 주절주절 써보자면
겨울에 휩싸인 가상세계를 구하기 위해 오랜기간 싸우다가 약해진 봄 팀이 겨울에게 패배하여 가상세계에서 로그아웃되는 장면입니다 😉😉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교통사고로 운동을 포기하려던 찰나 같이 사고를 당한 우리팀 주장이 메타버스 아바타가 되어 나타났다?
라는 청춘우정 용기와 땀과 눈물광광과 벛꽃이 휘날리는 그런 이야기를 상상했어요..메타버스 설마 이게 될리라곤 몰랐지.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처참히 망쳤답니다^^하하ㅠㅜㅜㅠㅜㅜ
병약하고 우울했던 소년이.. 가상현실로 밝고 벚꽃같은 여자아이를 만나 기운을 찾는... ㄱ..그.. 그런거...😭😭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아이고오오 오늘 과제로 메타버스 미러월드를 다루고 있었는데 주제가 메타버스 ㅎㅎㅎ!!
악 정말 정신없이 그렸어요 시간 안에 그리는 모두들 너무 대단해요ㅠㅠㅠㅠ
병약한 소녀가 메타버스 내에서는 엄청난 사고뭉치, 터프한 설정이에요❣️
(나름한복입은,,)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선천적으로 몸이 아파 병원이 곧 집인 소년은 메타버스를 통해서 처음으로 입학식에 참여할 수 있었다
...라는 내용으로 그려봤습니당!
원하던 느낌이 안 나서 좀 아쉽긴 하지만 즐거웠어용:)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평소 몸이 약한 탓에 이번 생일도 병실에서 보내게된 세라.. "이번에는 꼭 꽃구경 가고 싶었는데..." 친구들의 sns 속 봄소풍 사진만 툴툴거리며 구경하던 중
친구들에게서 택배를 받게 된다. 상자 속에 든 특이한 유리안경.. 곧 그녀는 활짝 웃었다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대충.. 메타버스 게임?에서 만난 병약한 여자애한테 반해버렸다 이런 뻔한 이야기랄까요..!
사실 아직도 메타버스를 잘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ㅜㅜ
모든 콕카인분들, 콕스님 이번 합작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합작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