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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임을 숨기며 살아가던 청년과 시선이 마주쳤다는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늘 워낙 잘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게 되어요😂
@EtoileTWT 갤럭시 워치 충전기를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 때 에뚜왈 님을 뚜루뚜루~ ->
요새 커미션은 신청하곤있는데 아직 누드바디라서 공개 안할예정...4분한테 누드바디가 들어간 상태였는데 아직 의상관련을 고민하는중....
[납골당의 어린왕자] 아포칼립스/인방물 / 괴물들 / 밀리터리
이거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깜빡..명작이라고 말만 듣다가 이번에 읽었는데... 인간성에 대해 고민하는 겨울과 성장하는 모습들이 좋았어요
암울의 끝을 달리는 시작을 보고나면 완결이 어떻게 날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겨울아 행복하자
예쁜 탐드 보다가 우리애를 보면 가끔 그런 생각도 합니다.
주술사니까 뭐…눈에띄게 입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옷으로 바꿔입혀볼까? 라고 고민하는데
처음의 이 복장으로 정한 이유인
>>그리기가 쉬워서<< 라는 것이 떠오르면
옷바꾸기를 포기하곤 합니다…..
샘플 하나 더 받을까 고민하다가 힘들어서 뚝딱 만들려고 자캐들로 3시간만에 만듬... 이번년도 중후반 쯤에 발행 할 웹툰 주인공들 입니다~ 커미션도 만화도 많관부..❤️
연결이 될 듯 말 듯 했다. 공통점이라면 릭이 이기적인 이유로 만들어냈다는 것이겠다. 그래서 릭 자신또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1은 있을 것 같음. 309에서 릭은 베스가 가족과 자기자신을 고민하자 '엄마때문일 수도 있지.' 라며 도와줬는데 릭 본인이 가족때문에 복제된 개체였을 수도 있다고 봄.
★A3! 이벤트 배신 정보★
내일 점검 종료 후부터, 집객 이벤트 『특집 : 비로드 헌 책 시장』를 배신합니다.
비로드쵸 로컬지『VELUDO』로부터 의뢰가 온 MANKAI 컴퍼니. 이번 기획에서는 책의 소개를 하게되는데, 츠무기는 소개할 책에관해 고민하는 듯 한데-.
어렸던 제게 구도도 제스쳐도 상황도 제목도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그림😂
<The Girl or the Vase>
1878, Henryk Siemiradzki(Polish)
동아시아의 꽃병을 사야할지 아니면 여자 노예를 사야할지 고민하는 고대 로마 출신 귀족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진심 전력 향미션!
자유도 높게 맡겨주셔서 이것저것 즐겁게 고민하며 그렸어요uu 신청 감사합니다!
*도방 로고는 삼일님께서 작업해주셨어요!
리제 아스트리스
무한한 생명력과 치유력을 바탕으로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성녀입니다.
자기희생 정신이 강하고 누구나 쉽게 연민하고 사랑합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성녀로서 자신을 주축으로 한 거대한 종교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