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대로 된 망사랑....
서로 주고는 싶은 마음은 있지만 굴뚝같아서 그냥 장미만 보고 서로를 떠올리지만 에써 무시하는 에이카나...
#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야 중혁아
나 고백할게 있어....
네 검.... 내가 실수로 부러트렸어....
(섹시하게 사과하면.. 좀 덜 혼날까 싶어 끼부리는 중)
_
고3입시 이후로 이렇게 숨막히게 달려보는건 진짜 간만이에요 ㅋㅋ
막갈겼어요 ㅋㅋ
정말 좋은 기회가 닿아 5월 10일-6월 10일 한달간
뉴욕 갤러리인 Space 776에서 전시하게 됐습니다!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전시 모두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3EeTASUaSA
아이콘 볼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지금의 앱 아이콘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서도 역시 아키라&브래드 두 사람이 같이 들어가있던 앱 아이콘이 좀 더 좋아...멘토&멘티 관계를 중요시하는 게임의 방향이랑 좀 더 부합하기도 하고
[ 웹툰화 된 로판 466 - 북부 공작님을 유혹하겠습니다 ]
📚 소설 : 주시하 작가님
📚 웹툰 : 은하수 작가님
https://t.co/864iW3Ge6Q
5월 8일 네이버 로판 웹툰화 신작
디아블로 파자마 귀엽고 섹시하다...
"같이 놀자"
"갸오"
"오늘밤은..."
#obeymediavolo #obeyfanart #obeyme
#One_of_LTW #김재
영상, 프로그래밍, 게임 엔진으로의 매체적 확장을 통해 환경과 공간의 기존 논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개인전 《The Possibility of Zero-Noise》(2022, ABMS), 단체전 《소란스러운 흔적》(2021, 플레이스막3)이 있다.
이렇게 초록은 탐욕과 질투의 상징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세를 거치며 절제와 자선이 최고의 미덕이 된 기독교 가치관에서, 가장 죄악시하는 감정이 탐욕과 질투였거든요. 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이제 무대에 오르는 악당의 옷 색깔은 너도나도 녹색으로 굳어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