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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가 학교 보건쌤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해봄
디게 치료를 팍팍해서 아픈것보다 치료가 더 아프다는 소문나서 애들이 다쳐도 잘 안오다가 걍 교내 한바퀴 도는 다나한테 걸려서 다나가 들쳐매고와가지고 치료해줄거같다
의외로 보건실에서 땡땡이 피우는것도 눈감아줄거같닼ㅋㅋㅋ
<뵌교에서의 용신 신앙>
뵌교 (bon po)는 티베트에 불교가 들어오기 이전의 원시 종교였습니다.
뵌교에서 용은 지하에 위치하며 병을 옮기는 악의 원천인 존재였습니다. 용병에 걸리면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여겼으며, 용을 신으로 모셔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