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한이랑 도한이 그리려다가 실패해서 모브가 된 모브 1
보정 색 왜저래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0 1

카이도.. 이런 일러보면 가슴 좀 있어보이는데 근데 마른 몸에 아주 약간 붙어있어서 저렇게 보이는듯.. 왼쪽 보면 그래도 조금 튀어나온 것 같기도한데.. 아무것도 만질게 없는 마른 가슴은 아니고 그래도 꼬집을 수는 있을듯

4 7

광고도한다 드제씨 이거 대체 왜 라이브때 홍보안하셨어요!!!!

0 1

더이상못 잡고 있겠어서 여기까지 하기로ㅋㅋㅋ 이번에 시도한 색칠 너무 무리수였는데 그래도 드랍 안했어 장하다😂
10월 달력지 인쇄주문은 내일이지만 파업이랑 연휴땜에 도착이 미지수예요. 현물 오면 나눔글 한번 더 띄울게요...

110 261

날 덕의 길로 인도한 애증의 그녀

50 183

(2)
랑다비가 현재의 아이들같은 느낌이라면 호돌아찌는 조선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이러면서 반겨주는 재주꾼 같달까요
아이고 색이 연해서 그림이 잘 안보여...

1 6

전 먼가 그리다보면 항상 녹안이 되어벌여요 그 금안같은데 녹안같기도한 그 색 잡기가 너무어렵ㅠㅠ

0 9

zㅋㅋㅋ ㅋㅋ 뭔가 본인도 모르게 하는.. 그런느낌일것같아요.. 의도한건 아닌데.. 막 그래(?) 갠적인 생각이지만,, 먼가 초식동물 계열로 해서 맨날 재캐가 잡아먹는다 이난리 쳣음좋겟어요(그게뭐에요) 그리고 외관도 제대로 쫌쫌따리.. 그려와봤습니다..^^ 과제해야해서 헐레벌떡..

0 1


음 뭔가 다양한 그림체를 시도한것같음

2 8

의도한 그림...ㅎㅎ

14 142

풍요로운 바다의 신 아현이
저 반투명 천?이 인어 지느러미처럼 보이는 건 의도한 게 맞습니다

2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ㅜㅋㅋㅋㅋㅋ 아 이거 새삼 영문판 번역 궁금하네 이름 잘못부르는거... 약간 미드에서 시러하는 상대 꼽줄때 쓰는 전형적인 방법이자넠ㅋㅋㅋㅋ큐ㅠㅠ 저기 고거시..울 애가 의도한건 아니고.. 흔하지 않은 이름의 비고탁이어서...

0 3


최근에 그린게 없어서 2016년도 그린거랑 2017년도에 그린그림을 보니까 의도한건 아닌데 파판 자캐 그림보면 눈을 감고 있는 그림이 참 많은거 같다.

0 0

사이네지
과도한 음주는 나에게 좋습니다:)

22 70

뭐부터 올릴까 하다가

포폴 하나 없던 경단 그림쟁이를
삽화의 길로 인도한 샘플작업.

2018.04

0 1

말틴이 다른옷도 입기도한다고 다른일도 한다구??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