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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중독증 그거 트레
치트 패치 둘이서 같이 일했을때 어떤 느낌이었을까 궁금함..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면서 한쪽이 다른 한쪽을 힘들게 하는 일상을 보내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늘 생각하지만 뒤틀린 세계 속에서도 자기만의 선을 지키는 캐릭터한테 끌리는듯...ㅠㅠ 아이자와, 하진성, 긴토키처럼 겉으로는 티내지 않고 어쩔 수 없는 악을 추종하는 것처럼 보여도 속은 선한 사람 진짜 좋아 ㅠㅠㅠㅠ 그리고... 그게 아저씨면 더 좋아....
머리카락은 뿔로 고정( 목, 어깨의 뿔들로 고정) 한다는게 비설...이라 머리 묶을 때는 필요 없는 뿔은 넣어두었죠~~
옷에 구멍을 숭숭 뚫을 순 없기 때문에 근무중에는 등쪽의 뿔은 꺼내지 않습니다.
신비아파트와 요괴워치를 비교해보면,
한국에서는 귀신들을 쫓아내지만 일본에서는 귀신들을 끼고 산다.
이래서 지리상 가까운 나라지만 정서가 안 맞아.
<No. 080 왕눈물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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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눈이라고 들어봤니?
내 이름은 '왕눈물떼새'야.
이 큰 눈으로 먹이를 찾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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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meetgreen #522project #갯벌 #왕눈물떼새 #도요물떼새 #lessersandplover #plover #メダイチドリ
😌
역키잡물. 마법사X늑대인간... 공이 제대로 수 처돌이다. 누구도 준 적 없는 애정을 준 보호자를 사랑하게 된 공과 그런 공을 제대로 밀어내지 못하는 수.......... 공의 집착이 좀 미쳤고 수는.... 이게 진짜 사랑인가?? 아리송함. 사건물이라 큰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데 호흡이 좀 긴 느낌임.
🌟BB코믹스 10월 신간🌟
【너의 근육을 미치도록 사랑해】 쿠로무라 모토
입학식에서 첫눈에 반한 아름다운 천사는
⚡️사실 근육에 집착하는 변태였다?!
근데 끔찍해야 하는데 왜 밀어내지 못하지???
아담한 변태공 × 반듯한 떡대수
쫓고 쫓기는 소란스러운 나날!
서점에서 현재 예약 판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