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해]
모래시계 12화 - 모래
시작의 계절 8화 - 연호
시작의 계절 9화 - 홍시/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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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 백모래 / 듄 / 레이디 / 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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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히힉
모래님을 위해 우는 태현이 나오는 연성 몇장 재업하고 저는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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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해못하는 내 그림 해설)
-안즈 눈에 하트 선글라스
-핀은 앞머리 내려와서
-노랗고 동그란 물체는 바나나우유가 아니라 코코넛이다
-뒤에 노란 배같은건 배가 아니라 모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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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빠트려서 재업..
모래사장 현이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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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야,, 난 누가 모래두,, 니가 채거다,, 왜냐면 너는.,, 졸라 귀엽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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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면 우주 어딘가에서 별이 태어난다.
폭우가 나에게만 내린다.
지금 당장 천둥이라도 껴안을 수 있을 것만 같다.
너와 나 사이에 놓인 길의 모래를 전부 셀 수있을 것만 같다.
이름만 읊어도 세상의 모든 것들이 눈물겨워진다.
그리움이 분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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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모래 작가님의 『그린라이트』💚

귀엽고 귀여운 쌍방 러브스토리.
풋풋하면서도 한없이 불타오르는 오로지 서로밖에 모르던 그들의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건 형이야. 누나 아니야.
형이 훨씬 예뻐.

👉 리디북스: https://t.co/FGbb46q9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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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마을 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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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을 만이 읽슴니다 밑에 그림은 선남타 팬아트이고 여오법이랑 접근 금지 레이디 모래시계 궁개꽃 등 꺼내서 천천히 읽고있슴니다ㅠ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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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라 칸쿠로 테마리 + 수학까지 로켓짤 너무 모래삼남매길래 트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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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백모래 어렵다..
예쁜애 그리는거 넘 어려운데 설정이 눈이 예쁜애니까 넘 어렵다..
그리구.. 램 2기가인 컴퓨터만 색감이 잘 맞아서 작업속도 엄청 느렸고...
그래드 이제 끝 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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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 모래의 행성
소라
https://t.co/UJvOUwXyYL

`` 문득 떠올랐다면 알려줘, 그 혼돈의 꿈과 같은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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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고양이야 너의 고향은 어디니?
"내 고향은 모래야, 모래.. 고향이야!"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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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부위가 아니라 보통의 위가 자리하는 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gizzard가 모래주머니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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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마네 모래행성 들었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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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천자목 날이라고 해서!!!! 그래서 결혼 시켜봤다!!! 시간 없어서 갈겼는데 그래도 둘은 결혼했다!! 왜 주자날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둘은 결혼햇다!! 어쩌피 내일도 모래도 낼 모래도 주자날이다 내가 그렇게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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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래시계를 산 건 바로 이 명탐정코난 오프닝 장면 때문입니다. 코난에 연관된 소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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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와사나미 넘 찐이고
사라다 호카게 될 거라는 확실한(?) 떡밥이다 이건
스케아 역시 원판 얼굴이 그러니 잘생김 모래마을 컨셉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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