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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나 기사를 칼든 깡패라고 묘사하는 한국 커뮤니티가 꽤 있는데, 사무라이나 기사의 경제기반은 전근대 시기 무장 특권계층에게 그냥 흔한 케이스.
조선의 갑사나 오스만의 예니체리, 모스크바 대공국의 스트렐치도 훈련과 소집 기간 이외엔 소작을 부리고 상업에 종사하는 것을 보면 된다.
로톰이랑 가랄행티켓으로 폰케이스 뽑고싶다... 가랄항공이 매크로코스모스에어라인이라는 것만 찾았고 로로가 뭔진 몰라서 일단 대충 만들어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