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 사리야...? 아니근데 다시하려고 지금 방 나가면 그냥 나간채로 진행될거같은데....아 몰라 그냥 진행되면 다시 처음부터 하지머......지금 공략 두명밖에 안하긴했는데...
난 안팿 둘다 결함(이라고 묘사한 상처)있는채로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서 둘이 사랑을 기반으로 붙어먹었으면 좋겠음
CoC 타이만 추리 스릴러 <나의 작은 죽은 변호사>를 배포합니다.
아버지의 유산을 받기 직전의 탐사자, 그러나 변호사 KPC가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유언장 역시 사라진 채로.
탐사자: 도련님/아가씨(였던 것)
KPC: ↑이 사람 가문의 변호사(였던 것)
https://t.co/Mzc4EN07XO
음,,,어,,,네 어,,,,, 누구세요 내가 아는 시월이는 후자인데 싸인펜 채색 압수 안당한 것 같다구요? 아니요 투명수채로 채색했어요,,,ㅎ
She needs some ME-TIME from time to time leaving her giant syringe home.
가끔은 그녀에게도 휴식이 필요해요. 주사기는 집에 둔 채로요.
たまには彼女にも休息が必要です。 注射器は家に置いたままですね。
#KINGsRAID #SummerRaid #킹스레이드 #キングスレイド #王之逆襲
칼리는 자기 이름이 칼립소 테일러라는 것 외엔 다 잊은 채로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다른 모험가들처럼 메이랑 루카스한테 떠밀려서 여행을 시작했겠지 번갯불에 콩 볶듯 끝난 만남이었지만 옷도 받았고 멮월에서 처음 받은 옷이라는 데에 의미가 깊었을듯
(@ dotoram_com 커미션)
홍련도운 썰 풀다가, 둘이 감정 상한 채로 2년이나 떨어져 있었으니 홍련은 어릴 적 추억만 간직할 뿐 좋아하는 마음은 빛바래서 도운을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휘둘리지 않을 줄 알았던 때가 있었을까. 귀국해서 다시 보자마자 또 반해버린 것도 좋음.
😈: You look nice, Angel
의불 프롬파티. ... . .. .. . 둘다 쫙 빼입은ㄴ채로 마주친거 보고싶어서.... . .. ..
7.19
손 채색 끝냄(아마도?) 내 색깔 선정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서 놀랐다... 입체감있고 다채로운 색 쓰는 걸 못해서 꼭 한 색깔 안에서만 노는데, 그러지 말고 피부라면 붉은~노란 계열 전체적으로 써야 입체적이라고 함
+ 주리 낙서
@dieci_dream__
僕を連れてって 浸み込んでしまう前に
見えないまま掴みたいとか どうせ叶わないからさ
나를 데려가줘 스며들어버리기 전에
보지 못한 채로 붙잡고 싶다니 어차피 이뤄지지 않을 테니까
https://t.co/0ksrEnEqEB
이것도 꼭 봐주세요 제가진짜 너무 좋아서 읽고 이런저런 생각에 밥 생각 못한채로 홍차만 홀짝임 ., ,..,.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다 내가 진짜 사랑하는 문구로 이렇게 오지는글을 써주시는 샘도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ㄷ의 신입니다 https://t.co/5kN18WWvyG
쟈그라 보석국au
시점은 오브 후반
의상 컨셉은 어둠 속의 빛+내 취향 레이스범벅+화려함과 단정함 그 사이 어디쯤의 옷
위쪽에 초승달도 그리려고 했는데 잘 안됐으므로 걍 없는채로 올림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통판 글 올려봅니다!
Tsuka/ツカ(
@Tsuka__a
) 과 함께 작업한 신간인 [발싸하는 책]과 [마일리가 끌리는 책],
다양한 아크릴 키링과 핸드타올 등 다채로운(?) 굿즈들도 함께 통판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잘 부탁드립니다!!!Folded hands
https://t.co/FmwcPigk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