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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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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푸루스똬리는 코디게임인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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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일상만이 내 삶을 지킨다.

"삶이란 자신을 망치는 것과 싸우는 일이다 | (……) | 마음을 폐가로 만드는 모든 것과 싸운다" (신현림,「나의 싸움」부분) ※시집,『세기말 블루스』
※ Illustrations: by Lin 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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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작업중. 투판닥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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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그리신.. 현대 세트 대박적이라 안그릴수가 없었다
속죄 다 끝내고 호루스랑 연애하면서 좀 유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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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공식 장르가 아니메인게 아니죠.

필립 입장에서는 이때 루스가 자신을 만나기 전인가 확인해보는 의도가 아니었나도 싶네요. 만나기 전이었다면 당연히 살려보내야 되지만 이미 만난 뒤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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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만 찍으려고 했는데 뒤에 맥시가?!
뭔가 루스 쳐다 보는 것처럼 찍혔음ㅋㅋㅋㅋ
'뭐가 못마땅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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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 루스 그리다가 실패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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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테는 나야 쭌존
갇루스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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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스 이자식.. 책을 이불로 삼고 있다는 얘기가 너무 웃김ㅜ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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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집트 애들한테 성붙여주고싶음

김세트
박누비스
김시리스?
정루스??????
최프티스

응 붙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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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이수루스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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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님이 말한 꿀벌 브루스 화분째 가져가는 해바라기 클라기 넘 귀여워서 그려봤어영~🌻🐝 https://t.co/OspvtaAr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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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말이지 속이 타는거야 나랑 관련없고 관심없는 사람이면 약을 처먹던말던 밥을 자시던말건 몸져누워도 상관을 안하는데 호루스 너가 숙부님 빨리 낫고 널 봐주고 밝게 웃어주길바라니까 뜻대로 안움직여주는게 속 타지임마 답답해서 애새끼뭐니 쓴소리 나오지 우짜겠노 사랑하는 맴이 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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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품에 쏙 안기던 아가가 자라서 이젠 반대로 세트 안아주는거 ㅋㅋㅋ 왤케 좋지... 호루스 진짜 잘 컸다.. 어깨봐ㅠ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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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칸토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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