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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싫어 = 황룡에게 그렇게 헌신하며 제 목숨을 불사지르는 주작의 본성이 싫어
황룡도 싫고 = 여태 말했던 이유
천계도 싫고 천지해도 싫어 = 자신이 물려받은 것들이 자신을 힘들게 했기에
황룡 경합도 꼴같잖지 = 이렇게까지 돌아서 가야하는 상황이 우습고 짜증난다(+원로원)
마지막은 아마
다른 황룡들처럼 주작을 아끼는 편에 속함
이런 태도는 자기혐오에서부터 나오고 있음...
얜 여태까지의 발언을 봐서는 황룡을... 정확히 말하자면 황룡인 자신을 싫어함....
가뜩이나 상제 자리에 앉아있다가 도망쳐나온 자신이 무력해 보였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서뤄니를 꺼내지 못하고 있으니까
있어서는 안되겠구나 싶었던거 아닐까.... 자신이 나서야만 후대들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거지....
백고지한테도 조언같은거 해주는 걸 보면.... 나름 선대로서의 무언가는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고.... 게다가 이 말은 자신한테도 하는 것 같아서....
나는 강하니까 내 후대들을 믿으라고
@dongbang_fun @ausbro80 @hufshadow @bug4what @Bug4city 제 자신감은 이미 땅끝 어딘가 깊숙히 묻혔습니다 ㅋㅋㅋㅋ
(상대보다 비교급으로) 약하지만, (아마도) 지금의 자신이 있게 해준 죽은 사람의 목걸이에 걸고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내보였고, 그렇게 이루어진 장절한 전투에서 결국 이긴 와론(86화)
승룡권 VS 타이거 어퍼컷
류에게 당한 사가트가 자신의 가슴에 상처를 입힌 승룡권에 힌트를 얻어 개발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의외로 변형이 많이 된 기술입니다
공격 모션 1장만 가지고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단편적이고 다른 곳을 봐야 차이를 알 수 있네요...
#스트리트파이터
(계속)
SSR 히스클리프【자신을 위해 해야 할 사명은】
"단지 무서운 것만이 아닌 상냥하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SSR 오즈【동굴에 켜지는 수호】
"나는 이 세계의 불가사의를 전부 알고 있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SSR 미틸【구름 한 점 없는 마음을 자아내】
"새로운 곳에 갈 때는 항상 두근거려요"
대체 왜. 센도 아키라는, 윤대협은, 이런 야한 음악과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걸까? 왜긴 왜야 190cm 79kg 핫바디에 흰 피부, 부드러운 미소와 상반되는 돌은 눈깔, 자신감, 여유, 실력, 서태웅의 첫남자(!)니까- 훗♡
Edit:shizuosaki @ Instagram
제2의 인생으로 ‘천추의 탑’ 완전공략을 목표로한 전 최강 검성 라그나. 자신과 같은 목표를 가진 소녀, 클라리스와 파티를 결성하여 2층에 도착한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예상 밖의 모험이 잔뜩 생겨난 데다가 뒤에는 보일 듯 말 듯 한 그림자도…?
「최강 검성의 마법 수행 3권」네이버 선독점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