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들으면서 낙서한 비몽사몽 로건
잠에서 막 일어난 탓에 머리도 완전 이리저리 뻗친 채로 하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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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
전신러프 3장있는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채->성채로 커뮤뛴 친구라 디자인이랑 파랑 베이스 컬러는 처음 설정한 그대로 쭉 흘러갔다!

캐짤때 한마디부터 짜는 편이라 유순함+다정함 느낌을 내려고 실눈캐로 결정된. 몸의 검정비율을 고민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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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 제복입은채로(자체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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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숭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채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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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X다온 2번째 콜라보 <나를 버려주세요> 신작 오픈!

자은향 작가님의 <나를 버려주세요>가 아름다운 작화의 채로, 코타비 작가님과 함께 웹툰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XD

독자님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6월의 신작 <나.버.려>는
앞으로 매주 <일> 카카오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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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려주세요> 표지는 채색과 배경 담당했습니다. (선화: 채로님)
요 몇달 너무 바빠서 트위터를 완전 동결시켜두었던...다시 간간히 떠오를게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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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꽂은 채로 입맞추는건 위험하니 일반인은 따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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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전그림은~~~

阿场 작가님의 콜트파이슨~~~~

https://t.co/20JP1snWo7

콜트파이슨에 진심이신 작가님이세요~~~

여로가지 다채로운 콜트파이슨을 볼수있어요~~~

Drawing by 阿场 in lo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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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소식📚 /

많은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품절되었던🔥

작가님의
👏❣재입고 되었습니다❣👏

💽드라마 CD도 현재 예약 접수 중‼
예약 코너 체크✔해주세요😆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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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안 돼요~!!!
ㅇㅣ..이거 눈에 색 안 입힌 채로 올려서 다시 수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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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굳이 일루져니스타 쪽의 수영복으로 그린 건 상황의 편의성 + 정면 노출도 때문

놀고 머리 물기 짜낼 때는 헤어밴드 벗지 않을까 싶지만 이미 극장에서 헤어밴드 한 채로 표류하는게 나와버려서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감청 쪽은 겉옷이 젖어서 몸에 들러붙은 걸 잘 표현할 자신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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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넨마와 여넨마가 같은 직업에 같은 경지임에도 풍기는 분위기가 왜이렇게 다른가 했더니 남넨마는 여넨마와 달리 설정상 언제나 죽음의 고통을 동반한 채로 수행을 해야해서 자연히 그 안에 분노와 번뇌가 축적됐을 것이고, 그 때문에 자연히 정신적 성찰이 여넨마보다 많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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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풀썬 해찬이 ☀️

이번 그림은 눈 주위를 묘사할때 특히 다양한 색을 사용했는데요.
다채로운 색이 여름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늘 행복하렴 동혁아😊

생일 지나고 올려서 아쉽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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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품은 색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작은 잎으로도 다른 종을 재구성해낼 수 있는 신비는 모든 생명체의 뿌리가 하나이며 서로 다르지 않다는 상징적인 메세지로 보인다.

by Helen Ahporns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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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넘 짜릿하다 네가 언제 스포트라이트 맞으면서 소리지르는 영옥언니에게 뺨처맞은채로 이혼당하겠니 조조야 진작 이랬어야했는데 너무 오래끌었지 언니가 넥슬라이스 날려서 목디스크로 깁스 4주했어도 무릎꿇고 빌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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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담결인채로 밥(?)하려니까 세상 못생기고 들쑥날쑥한 팬케이크를 부쳤는데도 이렇게 졸아해주시다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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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하록>표정모음

저 멀뚱이가 이렇게 표정이 다채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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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캐짯는데요,,기력없으니까안굴리겠지,,기력없어서 ...인체수정도안한채로완성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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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스타트✨

츠즈키 쿄스케 본편「마스커레이드의 겉과 속」STORY-0이 퍼즐 맵으로 스타트!

배우는 나에게 주어진 천직(天職).
하지만 나 자신이 허상처럼 보여서, 누군지 알 수 없게 되어가.
누가 알려줘, 나라는 사람은 대체 누군지. 아니면 모른채로 있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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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지 몸을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데 몇화동안 계속 온몸에 기스나고 만신창이인 채로 살길래 왜 저러지했는데 지 스스로 고치는거 힘들어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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