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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짝눈. 한쪽에만 있는 쌍커풀+오드아이.
자료사진은 SD라서 설득력이 없지만 볼살을 통통하게 그리지 않으려 노력한다.
미로랑 더블로 등장할때가 많기에 키를 비슷하게 설정했다.
화려한 옷이 많다.
윗입이 좀 튀어나와있다. 치열이 고르지 않다는 설정때문에 이빨을 가끔 표현해서 그림.
호크마가 시계를 다른쪽으로 들고 있는 이유가 한쪽 팔이 100만년동안 들고 있다가 팔 아파서 햄팡때는 바꿔서 들고 있다는 생각밖에 없다
쿨계......
러닝힘들어서 커뮤엔 잘 안냇던거같애요
또 엄청 예전그림들...ㅋ.ㅋ.ㅋ..ㅋㅋ
바알은 쿨...계라기보단 멍한쪽이긴한디 너무없어서 걍넣음
헤헥 간만에 현이 그렷다~
한국풍 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곤룡포 어레인지 해봤는데 원래 옷처럼 한쪽 팔만 끼워입기엔 곤룡포 옥대를 겨드랑이 아래쪽에 차더라고 몬가 핏이 안나와서 걍 두상만 그렸어:3..... 사실 세션 넘 급하게 잡혀서 좀 촉박한것도 있고ㅋㅋㅋㅋ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악마와 거래해 한쪽 눈을 대가로 최고의 궁술을 얻었지만 그로인해 모두의 공격대상이 되어 맞서 싸우는 컨셉으로 그려봤습니다... 완연한 악마는 아니고 잠식되어가는 느낌....
엘림스가 아슈랑 너무 깊게 연관돼서
알 보면 이제 착잡함...
아슈가 자기 아들이랑 닮게만든 것 같아서 + 한쪽눈이 노란색인데 저 위치가 엘림스 눈 다친 자리라서... + **이제보니 색감자체가 생각기쁨슬픔 색배열이잖아
섹시계랑 큐티계랑 섞어논거같애 한쪽으로 단정짓기가 약간 애매한듯 간단하게 말하면 세상에서 젤 이쁘다
(석사님,파란님 cm) https://t.co/OiREo4UlkE
옛날에 처음 율리를 만들었을때는 보라색머리였는데.. 어느순간 연두색으로 바뀌어버렸다.그래도 옛날에도 그 율리 특유에 한쪽 옆머리 얼굴반쪽에 덮혀있는건 여전하네
더는 참지 못할 것 같아 차일주를 밀어냈다. 차일주는 얼마간 더 버티다가 못 이기는 척 물러났다.
그제야 참았던 숨을 토해 낸다.
가슴이 쉼 없이 너울거렸다.
양쪽 둔덕 중 한쪽만 울긋불긋했다. 타액에 젖은 꼭지가 꼭 시럽이라도 뿌려 둔 것처럼 반질반질했다.
저장,재업 X
Rt) 허송님 틧보고 오열.
고래별 105화는 의현이의 죽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닫힌결말이야.
군산 앞바다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할듯함
의현수아 서사에는 신발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몇개 있는데
이걸로 연결지어서 타래 풀어보려고 함.
1화 > 군산 앞바다에서 신발 한쪽을
잃어버리는 의현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