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뜻에 따르기 위해서야."

손바닥 뒤집듯 의견을 바꿨던 에드가.
사실은 루비카의 말을 들어주기
위한 것이라는데...

말보다 얼굴이 더 설득력 있는
에드가의 항변은?!

웹툰 49화, 11/23(수) 22시 오픈!

14 58

"제가 예언 하나 할까요?"

프리모와 이시스의
관계를 깨기 위하여
의심의 씨앗을 심는 벨리타.

견고했던 프리모의
믿음에 금이 가길 시작한다.

웹툰 시즌3 100화 11/20(일) 22시 오픈

보러 가기- https://t.co/krZgwjPmfo

10 30

행복한 휴식 공간에서
마주친 반갑지 않은 얼굴!

"저 여자가 왜 여기 있어."

뻔뻔하기 그지 없는
행동에 티아는 본때를
보여주기로 마음 먹는다.

웹툰 91화 11/20(일) 22시 오픈!

38 149

"뭐라고…?"

갑자기 찾아온 사용인이
무심코 털어놓은 고민을 듣던 아이린!
그런데 어째….
사용인 보다 아이린이 더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

웹툰 57화, 11/17(목) 22시 오픈!

18 36

"올해는 마영석 찾지 마."

루비카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결국 자신의 신념을 꺾고
에드가의 말에 따르기로 하는데...
갑자기 말을 번복하는 에드가!

지금 나랑 장난해?!

웹툰 48화, 11/16(수) 22시 오픈!

17 39

"여령이 말고, 너.
너는 괜찮아?"

여단에서 그치지 않고,
단이에 대해 험담하는
천동호와 손세영.

그러자 뒤이어
굉음이 울린다…?

여, 여단 오빠,
지금 뭐 한 거야?!

웹툰 11월15일(화) 22시, 166화 동시 오픈!

85 196

"정말 확신해?
황제는 한 번 배신한 전적이 있는데?"

분노에 찬 모습으로
미제리안가에 돌아온 후작.

에리스는
그런 후작을 더욱 충동질하며
의심의 씨앗을 심어 놓는데…

웹툰 11월14일(월)22시 75화 오픈!

28 77

오늘따라 유난히
어수선한 롬바르디가.

"...분위기가 왜 이래?"

샤나넷의 방에선
하녀들이 연신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데...?

웹툰 90화 11/13(일) 22시 오픈!

90 409

"어쩐지 증명하고 싶어지는군요."

라파헬로에게 아제스트와
겨루라는 명을 내린 황제.

알 수 없는 그의 뜻을 따라
진심을 담은 결투가 시작된다.

웹툰 210화 11/12(토) 22시 오픈!
https://t.co/uB8RcIwWvF

5 5

황제가 자신에게 온 편지를
훔쳐봤다는 것을 눈치챈 아샤.

그런데 많은 편지 중
이 '두 사람'의 편지만 확인하다니.
할아버지, 또 의심하셨죠?!
٩(๑ `ᗝ´๑)۶

웹툰 11월 12일(토) 22시 78화 오픈!

20 62

🚨45~47화 연참 진행!!!🚨

전쟁 무기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만든
클레이모어 공작을 미워했던 루비카.

하지만 에드가가 나쁜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 그녀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웹툰 45화, 11/9(수) 22시 오픈!

17 46

"날아오를 준비는 전부 끝마쳤네."

수많은 그림자 세계를
상대하는 동안
계획을 세운 데지르.

그 계획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힘을 합칠
동료가 필요하다.

웹툰 209화 11/5(토) 22시 오픈!
https://t.co/uB8RcIfTtF

5 17

"…아빠가 거짓말했으니까."

까망이의 죽음 이후 시작된
디노의 이상 행동.

설상가상 성이 완공된 베르 역시
갑작스러운 이별을 전한다.

어쩐지
폭풍전야의 예감…?!

웹툰 77화 11/5(토) 00시 오픈!



https://t.co/mKuZP3uBv5

4 9

"송별 파티에서 마티아 공이 작은 안주인께 춤을 청한다면 모든 걸 인정하지요."

블레이크 공작의 도발에
아이린은 돌발 행동을 하는데?!

웹툰 55화, 11/3(목) 22시 오픈!

26 109

"너무… 아름다워요,
나의 주인님."

떨어진 호감도와
뚫어져라 쳐다보는 섬뜩한 눈빛.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페넬로페의 변명에
이클리스의 뺨이 더욱 젖어 가는데…

웹툰 11월 3일(목) 22시, 104화 오픈!

113 626

미팅 상대로 만나게 된
단이와 여단!

둘은 서로 아는 척 않기로
눈빛으로(?) 합의한다.

그런데 단이가
미팅 자리에 적응한 무렵,
여단이 또
눈빛 텔레파시를 보낸다…?!
( ☉_☉)✧

웹툰 11월1일(화) 22시, 165화 동시 오픈!

105 282

평화로운 단우현의 장원에 찾아온 남궁소혜.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왔는데
그 정체가…
무림맹주인 검황 남궁천?!

단우현을 찾아온 연유는?
웹툰 11월 1일(화) 22시, 42화 동시 오픈!

5 12

본격적으로 커져가는
베스티안에 대한 의심.

"상당수의 돈을 빼돌리고 있더군요."

롬바르디의 사위라는
가면 뒤로 숨겨진 진실을
파헤칠 시간이다.

웹툰 88화 10/30(일) 22시 오픈!

64 300

"드디어... 나타났나."

끝도 없이 밀려오는
수십만의 오크 군단.

전진이 불가능할 정도의
상황임에도 누군가 홀로
돌격하려 하는데...

웹툰 208화 10/29(토) 22시 오픈!
https://t.co/uB8RcIwWvF

4 14

"─내가 따라가는 게 싫어서 그런 건가?"

아샤의 부모님에게
함께 가겠다는 카르노.

그런데 그 이유가 뭐~어?
요 거짓말쟁이야,
내가 그 말을 믿을 것 같아?!

웹툰 10월 29일(토) 22시 77화 오픈!

15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