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폴란드의 보수 가톨릭계는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보다 낙태 때문에 더 많이 죽고 있다는 광고를 내거는 등, 어김없이 쓰레기짓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폭격에 맞아 죽어가는데 그 상황을 자신들의 교리적 선동에 써먹을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신을 믿을 자격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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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세움> 6권(완)
마침내 차세대 패권을 장악하려는 일본, 대러시아, 미국의 하코다테 대전의 결말이! 인류는 이대로 맨손 격투가 지배하는 살과 뼈의 시대를 걷게 될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철과 화약이 지배하는 세계로 되돌아갈 것인가!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최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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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세움> 5권
일본, 대러시아, 미국의 인간 병기가 하코다테에 집결한다! ‘맨손 무력=권력’의 세계에서 패권을 손에 넣는 나라는 과연?! 150년의 세월을 넘어 ‘제2차 하코다테 전쟁’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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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러시아가 어서 전쟁을 멈추고
다시 평화의 봄이 찾아오길 바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리스팅된 작품은 아래링크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1exTX3PqWf
https://t.co/WdY38K0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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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크라이나 지지인가 러시아 지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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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러시아 네오나치가 그렸는지
중국 우마오당이 그렸는지 모를
이 그림을 보고 상처를 받아서
우크라를 지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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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의 한다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세계평화분쵸🐦를 프사로 합니다!
ロシアとウクライナの協議があるそうですが、良い結果がありますようにと世界平和文鳥🐦をアイコンに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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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진첸코가 SNS를 통해 푸틴을 비난하고, 샬케가 유니폼 스폰서에서 러시아 기업을 제거한 데 이어 유로파에서는 아탈란타의 말리노브스키가 득점 후 'No war in Ukraine'라는 문구를 보이는 등 축구계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반대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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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카자흐스탄도 러시아로부터 자유롭나를 생각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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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나…아나스타샤입니다. 잘 부탁해, 프로듀서."

러시아-일본 혼혈 아이돌!
쿨계 미소녀같아도 실제는 상냥한 여자아이!

별을 좋아해서 취미는 천체관측
소원은 언젠가 별에 이름 붙이기!

아빠가 푸틴이라는 네타가 돌기도 하는...
아나스타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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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나…아나스타샤입니다. 잘 부탁해, 프로듀서."

러시아-일본 혼혈 아이돌!
쿨계 미소녀같아도 실제는 상냥한 여자아이!

별을 좋아해서 취미는 천체관측
소원은 언젠가 별에 이름 붙이기!

아빠가 푸틴이라는 네타가 돌기도 하는...
아나스타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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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포로가 겪은 일이라고 올라온 것에 뭘 핡는지 왜 핡는지 이해를 못하는 글이 있다.

저거 그냥 간단하게 신무지 찢어서 접착면에 침발라 담배를 싸서 피우는 용도다.

그 우리네 막궐련이라고 부르던 물건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러시아에서 가장 흔한 담배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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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세움> 2권
체르노보그를 이용해, 세계를 손에 넣으려 하는 대러시아, 최강의 애국자로 대항하는 아메리카. 그리고 암약하는 일본. 새로운 시대의 패권을 둘러싼 싸움은 나날이 격화되어 간다. 용맹한 각국 최강이 격투가=인간병기들을 상대로 한, 사샤의 싸움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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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갑열차하면 떠오르는 지역은 극동러시아, 만주보다도 제국주의 열강이 진출하던 아프리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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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기들 옷이 너무 귀여워서
뽀시래기 아서랑 이시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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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 그림을 통해 저를 팔로우 하신 팔로워분들께.

저는 게을러서 제대로된 그림 한장을 완성하는데 한달은 넘게 걸립니다.

쓸대없는 소리만 하고 그림은 자주 안 올라올 수 있다는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낙서는 자주 올라오지만 여러분들을 만족시키기엔 부족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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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극장판의 스페셜 게스트로 성우에 첫 도전을 하는 아이돌 시라이시 마이(白石麻衣)는 이번 작품의 핵심인물로 폭탄범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수수께끼의 러시아 부대를 통솔하는 리더 엘레니카(エレニカ・ラブレンチエワ)역을 연기하며 러시아어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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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파이트 세르게이
가끔씩 러시아/ㅍ1겨 얘기 할때 그리면 재미짐
이아적시도 대머리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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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젤로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의 Sareh 작가의 작품 중 인물과 꽃그림을 소개합니다.
Introducing the figures and flower paintings among the works of Russian artist Sareh, who is serving as a public ambassador i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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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햄찌같은

님들 자꾸 한 캐릭터 노리시고 말하셔서 제법 어이없고 웃겨요 일단 저희집에서 제일 햄찌같은 애…왜인지는 모름..그냥 언젠가부터 햄찌였음..러시아 아갓시..인데 발레하는 애라 근력 찍은 애 중에서 제일 무해하게 생겼는데 안 무해함(1: 혼이 지원, 2: 탙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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