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갤러리 보다가… 최종진화에서 역변하는 3단진화 푸키먼처럼…

0 1

곤히 자고 있는 백호를 보며 문득 사랑을 깨닫는 호열이... 로 리퀘를 받았는디 이건 그냥.. 자장자장 내새끼 ㅠ.ㅠ ㅋㅋ

36 55

걍.. 문득 깨달은거.. . ...
그동안 잘못그리고있었구나

2 35

아직 산왕0고 편을 안 봐서 그런데 이 아이는 왜 순정 씨와 똑같은 말투를 쓰는 걸까 문득 궁금해져

3 3

부산에서 보기 힘들었던 함박눈이 서울에 펑펑 내리던날
잡혀도 온기에 녹아버릴 눈이지만 그냥 가까이 보고싶었어
손위로 떨어지는 눈을 보며 혼자 꺄루루대다 문득 마주친 눈동자
내리고 있는 하얀 눈보다 그의 밤하늘처럼 까만 눈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겠지

49 234

💬당신은 에오르제아의 모험가이자 영웅입니다.
당신은 어느 날 문득 길을 걷다가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장 내일이 될지도 모르지요.

[타래에 있는 투표결과에 따라 다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411 230

[수정사본]

문득 오너캐가 넘 좋아서 번쩍! 함

제가 오너캐 짤이 많은 이유는...

0. 즉석자체제작

0 2

인용썰기반 과학팸 아포칼립스 낙서......
연구소가 무너진 뒤 정처 없이 계속 떠돌아다니던 왁파고. 문득 하쿠가 머무르던 곳이 떠올라 발걸음을 옮겼고, 그곳에서 본 것은... https://t.co/GIJG1ew0B2

47 68

반초듀 본편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시메르 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생각나서....

49 191

딱히 설날용은 아니지만... 끄적였던 토끼(?)짤들을 문득 올려보기로...

0 2

문득 인겜헤어스타일 보니 유독 얘 떠오르는 밤 (*´・∀・`*)

1 3

벽에 걸린 바리언트 자켓을 보다가.. 문득 데이브레부터 한결같이 폐허(그것도 과거엔 화려하고 견고한 건축물이었음이 짐작되는)에서도 용맹하고 아름다운 트리거가 졸라 짱이라서 중요부위만 가리고 주저앉아 오열했어

1 6

아니 근데 예비 아빠 서지수 너무 귀엽잖아? 왠지 묘하게 들뜬 모습도 볼 수 있을 것만 같아 침대에서 장난치다가 홀쭉한 배에 머리 한번 대보고 아직 움직이진 않는가봐. 이러거나 밥먹다가 문득 ..ㅓ이름 정해놓는게 좋겠지? 묻는다거나 딸이 좋겠냐는 물음에 얼떨결에 그렇다고 답하고 미애 잘때

12 75

문득 창가에 기대어 밖을 바라보자 한적한 운동장이 펼쳐져 있고, 새삼 과거를 채워넣으며 시절의 한 페이지를 회상하는 동시에 명재를 향한 감정을 복기하는 매화. 그 뒤에 서서 매화 뒷모습을 바라보는 명재 상상된다.

0 5

문득 그냥 생각나서 그린 것

18 127

이제까지 자신이 올라왔던 흔적만 내려다볼 수 있었던 자가 문득 자신이 올라갈 수 있는 곳을 발견한 순간

470 964


테레사 테스타롯사
사실 후못후밖에 못봤지만 문득 떠올라서 그림

9 37

지금껏 슈바르제테 라우더기 설을 밀고 있었지만 문득 페르시가 타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가신 대표님에게는 은혜를 많이 입었슴다! 구엘 선배랑 라우더 선배를 위해 페르시가 제타크의 마녀가 되는거심다!"

구엘은 도미니코스 입대, 라우더는 CEO 하느라 파일럿을 관뒀다는 설정.

5 6

문득 들어버린 생각, 양아치와 근육남들을 잔뜩 모아서 작은 아기 생일을 축하해준 걸까

5 22

문득 점순쟝님이 그려주신 유유리리 그림이 그립다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