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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엔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 정신병을 치료하려 했어요.
구멍을 통해 악령이 빠져나간다고 믿었죠.
인간의 정신 세계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입니다.
지금의 치료법도 나중엔 어리석어 보일 지 모릅니다.
#추리소설 #Detective #WEBTOON #Buffstudio #storygame #부다페스트 #budapest
적었었나? 모르겠다 적었다면 한번 더 적어야지
난 리버가 완전 악령이 된다면 겸허히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일거 같아서 아무말 없이 얌전히 있는걸로 그렸다.
유진도 악령됐을때 헛소리를 지껄이긴 했지만 사리분별정돈 했었으니까
스카우트(2개)
SSR [어둠 속에 섞여] 키리가야 아키라
SR [숨을 죽이고] 나루미야 토모하루
R [마지문 나타나다!?] 미나미 오토네
SSR [전율! 괴기학교] 아카바네 타쿠토
SR [스릴링 나이트] 쿠죠 사쿠야
R [악령퇴산!] 이치노세 긴가
#프사한테_풀파워로_맞고_10억받기
흠...
둘다 꼬맹이긴하지만...
한 쪽은 도끼로 성인남녀 4명을 거뜬히 내려찍을 수 완력이 있고
나머진 성인남성조차 무력화 할 정도의 치악력을 가진 악령인데...
#모여라_퇴마사_대한민국_지부
어릴 때 마을 사람들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한 소년이 저승사자인 '적의사자'에게 구원받고,
이후 성장하여 저승사자로 활약하는
한국풍 판타지물 <백의사자>!
다음웹툰에서 보실 수 있어요 ♪
귀신(해악령)과 신령, 사방신도 등장하는
본격 저승 판타지물✨
슬라브 신화(러시아 민담)에 나오는 '바바야가'는 사람을 잡아먹고 절구공이를 타고 다니며 빗자루로 자신의 이동 흔적을 쓸어서 없애는 마귀 할멈으로 나오는데. 영화 바바야가: 숲의 악령은 붉은 실을 이어 붙인 거인처럼 묘사돼서 독자적인 해석을 했는데. 원전 전승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좀..
스킬 일러스트의 전체 모습엔 흐릿한 우상의 남은 가면이 악령의 부리 끝에 매달려있는- 처치당한 모습.
스킬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결국에는 모두 잊히고 말리라."이다.
킨드레드가 모든 생명의 죽음을 뜻한다면 에테르 악령은 두 번째 죽음인 '망각'을 형상화한 가면의 신이 된다.
우상: "나도 한 때는 너처럼 두려운 존재였다고!"
킨드레드: (늑대)"저건 뭐지, 양?" /(양) "곧 잊혀질 존재야, 늑대."
그리고 에테르 악령 카드의 일러스트에 숨어있는 흐릿한 우상을 찾아 볼 수있는데, 에테르 악령의 스킬 이름이 또 의미심장하다.
바로 '두 번째 죽음'
저승사자 대장님과 악령처리부서 부장님의 딸인 아자렐입니다!
그라티어와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매우 유쾌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친구죠
그래서 드레스 밑에도 전신슈트 하나를 더 입고 있습니다
주특기는 한 손으로 대형 전기톱을 사용하는 거죠
그라티어처럼 정식 저승사자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