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편의점 다녀오다 악령을 본 영안을 가진 케이(???? 라는 설정으로 낙서해봤는데 아이고 난 모르겠다.

어쨌든 케이 낙서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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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을 외우던중 강한 악귀의.거친 공격에 몸이 악령에게 침식당하는 절망적인 상황
어후 영화한편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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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됐건 악령에겐 일말의 정도 두지 않는 소장님이 좋아 https://t.co/tk60wjl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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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엔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 정신병을 치료하려 했어요.
구멍을 통해 악령이 빠져나간다고 믿었죠.

인간의 정신 세계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입니다.
지금의 치료법도 나중엔 어리석어 보일 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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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었었나? 모르겠다 적었다면 한번 더 적어야지
난 리버가 완전 악령이 된다면 겸허히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일거 같아서 아무말 없이 얌전히 있는걸로 그렸다.
유진도 악령됐을때 헛소리를 지껄이긴 했지만 사리분별정돈 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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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2개)
SSR [어둠 속에 섞여] 키리가야 아키라
SR [숨을 죽이고] 나루미야 토모하루
R [마지문 나타나다!?] 미나미 오토네

SSR [전율! 괴기학교] 아카바네 타쿠토
SR [스릴링 나이트] 쿠죠 사쿠야
R [악령퇴산!] 이치노세 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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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수씨 악령, 봉인 물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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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둘다 꼬맹이긴하지만...
한 쪽은 도끼로 성인남녀 4명을 거뜬히 내려찍을 수 완력이 있고
나머진 성인남성조차 무력화 할 정도의 치악력을 가진 악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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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우욱
우욱
우욱
우욱
악령을 퇴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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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마을 사람들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한 소년이 저승사자인 '적의사자'에게 구원받고,
이후 성장하여 저승사자로 활약하는
한국풍 판타지물 <백의사자>!

다음웹툰에서 보실 수 있어요 ♪

귀신(해악령)과 신령, 사방신도 등장하는
본격 저승 판타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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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퇴치! 민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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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퇴치에 나선 신부님 위리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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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으로 그린
악어신부님의 악령씌인 멋사 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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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신화(러시아 민담)에 나오는 '바바야가'는 사람을 잡아먹고 절구공이를 타고 다니며 빗자루로 자신의 이동 흔적을 쓸어서 없애는 마귀 할멈으로 나오는데. 영화 바바야가: 숲의 악령은 붉은 실을 이어 붙인 거인처럼 묘사돼서 독자적인 해석을 했는데. 원전 전승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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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일러스트의 전체 모습엔 흐릿한 우상의 남은 가면이 악령의 부리 끝에 매달려있는- 처치당한 모습.

스킬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결국에는 모두 잊히고 말리라."이다.

킨드레드가 모든 생명의 죽음을 뜻한다면 에테르 악령은 두 번째 죽음인 '망각'을 형상화한 가면의 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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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나도 한 때는 너처럼 두려운 존재였다고!"
킨드레드: (늑대)"저건 뭐지, 양?" /(양) "곧 잊혀질 존재야, 늑대."

그리고 에테르 악령 카드의 일러스트에 숨어있는 흐릿한 우상을 찾아 볼 수있는데, 에테르 악령의 스킬 이름이 또 의미심장하다.

바로 '두 번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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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번들번들하고 유려한 미모를 글공부로 썩히기엔 아깝고 악령만 내쫓기엔 재능 낭비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봇짐 하나 짊어지고 발 닿는 대로 거닐어도 굶어 죽지 않을 화려한 유령이 보이거든 아, 내가 죽었구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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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대장님과 악령처리부서 부장님의 딸인 아자렐입니다!
그라티어와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매우 유쾌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친구죠
그래서 드레스 밑에도 전신슈트 하나를 더 입고 있습니다
주특기는 한 손으로 대형 전기톱을 사용하는 거죠
그라티어처럼 정식 저승사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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