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똥꼬에서눈물이나와
보쿠라와난카이닷테킷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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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공식 = 방울단놈은 성질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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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그림을 그리면서 얼어붙은 와난의 마음이 녹은것 아닐까...?
그래서 고해준 수학여행편이 그렇게 달달하게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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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가 날라리로 인식되는 대표적인 특징중 하나는 머리 길이일거에요...은영이 금발 머리색은 와난 유니버스에선 만화적 허용이기 때문에 염색으로 인식되진 않는 자연스러운 특징같고...
그 반대로 집이있어 은영은 날라리가 아닌 평범한 학생이니 머리 길이도 단정한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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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엄마.... 효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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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방금 정치계정이 조선일보 욕하면서 이 짤을 올렸는데 이거 와난 만화잖아...? 305호 댕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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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와난의 천재 연출 중에 백은영의 의외로 다정한 면모가 간접적으로 드러난 씬을 너무 좋아함...밤새 앓는 고해준 이마에 손 뻗기, 고해준이 박주완한테 엄마 얘기 꺼내길 밖에서 가만히 기다려주기, 고해준이 벚꽃 좋아한다니까 아침저녁으로 직접 창문 열어서 꽃잎 들어오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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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의 이런 표정을
보쿠라와난카이닷테킷토표정이라고 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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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쁘게 하기위해
집이없어 얘길
꺼냈을뿐인 친구 n시간째
등장인물의 서사와
와난의 천재성을
설명하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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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반묶음과 땋은 머리 기준은 꽤 명확합니다ㅎㅅㅎ 백은영 반 여자애들이 땋아주는 거라서 보통 등교 전이나 주말에는 기본 반묶음(백은영이 직접 묶음), 학교 가서 여자애들이 땋아주면 하교하고 기숙사에서 잠들기 직전까지 땋은 머리 유지ㅋㅋㅋㅋ와난의 디테일 중 하나... https://t.co/ocECMG4x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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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러 찝었냐고ㅠㅠ 아가여도 속눈썹 포기할 수 없던 와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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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쫌 위험함 은영이 이거 그냥 좀 좋은 게 아니고 약간 입덕각인데 어떡하냐 와난 2차판이 좀 잇나요? 도시요 얘진짜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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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러오긔 하라-주완
(떡밥회수 천재 와난이라면 아무 의미없는 대사 같지 않..)

부실 공유 민주-마리
(방학동안 공사해서 다음 학기부턴 완전히 분리됨)

구기숙사 해준-은영
(기숙사 신청은 학기당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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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이 보면 볼수록 괜찮네...라면 백은영은 와난 작가님이 그리실 때 예..쁨...잘...생..김....치.....명. 하고 힘줘서 그리신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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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첨 봤을 때
괘준과 주완이가 둘만 아는
(같은 2학년끼리만 아는) 선생님 얘기 하니까 은근 소외감 느낀 은영이가 껴들라고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최신 유료분보니까 찐이었음
(주완 "은용이가 우리 사이에 좀 끼고 싶어하는 것같지><")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 컷도 모두 와난의 설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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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괜찮아요ㅠ 와난님 지금 저상태니까 꼭 만회해주실거에요ㅠ
제가 와난님 침대라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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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연성 보다보면 아 그러게 얘네 180 넘는 건장한 청소년이었지 새삼 깨닫는데..하지만 나는 와난님의 이 적절한 데포르메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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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사정이 있어서 집을 나와 있는 거겠지 = 고해준
너희도 참다참다 안돼서 나온거겠지 = 백은영

각 대사에 고해준, 백은영 따로 보여주는 거. 진짜 와난 작가님 연출 천재인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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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님 전작들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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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은 포인트가 젼나 많은데 그 중 나를 제일 환장하게 만드는 사실은, 랏샤가 클라라 못빠져나가게 다리 사이에 가뒀다는 것이다. 저 자세가 되기까지의 상세한 역사를 알고싶다. 와난 우리 이때 좋았잖아요.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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