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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나 다시보는데...
와난만화중에 제일 좋아하는건 305호지만 역시 작화는 하나가 제일 좋은거 같음.. 집이없어는 그림은 괜찮은데 배경 프로그램 때문인가 제약이 있는 느낌? 다채로운 구도가 없달까... 작가님 액션씬도 엄청 잘 그리는거 같은데...
근데 어...어라? 어느순간부터내가얘를왜신경쓰지?가 되어버림 사실 노자각이엿는데
저 수갑로그를 보고 딱 느낌
와난시발얘를꼬셔야겠다
그래가지고 존나 꼬심
진짜 얼마나 열심히 꼬셨냐면 일부러 트위터에다가도 앓이글 씀 이거보고신경쓰라고
이 화 떴을때 응망이랑 번개로 만났음 이 장면때문에 와난 고소합니다 상태 되어서 퍼붓는 눈을 보면서 유년기의 수치심에 대한 얘기를 함... 너무 일찍 경험하고 오래가서 아직도 내 기억 한구석을 들추면 생생하게 살아있는 그런 수치심들에 대해... ㅋㅋㅋ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