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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의 사계
감나무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의 따뜻한 지역이 원산지입니다. 그런데 유럽의 지중해 지역에서도 감나무가 자라는가 봅니다. 봄에 연노랑 꽃을 피운 뒤 한겨울 홍시를 만들고 까치밥 감을 다는 감나무의 사철 모습이 모나코 우표에 담겼어요.
♡1981 모나코 감나무의 사계♡
텀블벅 <너의 별자국을 따라> 얼리버드 특전인
'괜찮아'조각엽서 세트가
4개 남았습니다 :D
가시 많은 친구를 따뜻하게 감싸는 몽그리 조각엽서와
크리스마스에 걸맞는 붉은 봉투,
아기자기한 우표스티커팩이 동봉되어 있어요🥰❤️🌵
🎉룩비나 200일🎉
루크랑 비나가 벌써 200일이에요..진짜 성우표랑 같이 나온 일러스트 보고 치여서 부랴부랴 계정 청소하고 드림주 만든게 엊그제 같은데ㅠㅠㅠ
앞으로도 길게 사랑할 수 있도록..터지지 말자..^^
#룩비나
베르린 들장미
베르린에서 발행된 우편엽서에 화려한 모습의 들장미 그림이 담겨있어요. 이 엽서에 붙인 우표는 체코슬로바키아의 들장미인 개장미 Dog Rose구요. 개장미 꽃잎으로는 시럽을 만들기도 하고 열매 로즈힙으로는 술을 담그기도 합니다.
♡1971 베를린 들장미 엽서와 체코 개장미 우표♡.
새로운 바이러스에 이기기위한 LINE sticker 를 출시했다.
빨리 약이 개발되어 혼란이 끝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LINE
#LINEsticker
#일러스트
#우표
#COVID19
#コロナ
https://t.co/P8Cn8300JM
크아아아 아샤로 우표 커미션 넣은거 왓다~!! 너 무 귀 여 워 ㅠ.ㅠ 하염없이 귀엽다 사랑스러워 힘이 나 귀여워어어어어 울끈불끈해진닷ㅠ.ㅠ
똑같은 수집 취미라고 해도
우표 수집이라고 하면 고상해보이는데
미소녀짤 수집은 역겹다고 하겠지
선정적이지 않은 보통 그림이어도 말이야
여행에서 수집하는 작은 소품에서 착안한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굿즈는 프로그램 로고, 아르헨티나 우표, 세 트래블러가 직접 쓴 손글씨를 담은 금속 마그넷 3종과 공식 포스터 여행 엽서 7종, 그리고 세 트래블러의 뒷모습을 담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원우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올해 100주년이 되는 잘츠부르크
음악제 기념주화와 우표발매를
시작했다. 백년이라는 전통을
이어왔고 올해는 더 특별한 음악
축제가 될것이다.
A centenary coin and a special stamp for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Salzburg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