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윤승호.. 넌 이제 내가 책임진다 같은 눈빛 느껴져서 넘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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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안 좋은 일 있으니 다 잊게 함만 대달라는데 대주는 윤승호 진짜 너무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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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본지 오백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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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 받고 자란 백나겸과
어린시절 트라우마를 안게 된 윤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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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겸이 최고다ㅠㅠ 광공을 안아주는건 미인수🥺 윤승호 안쓰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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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는 사랑을 받은 만큼 돌려줄 줄 아는 앤데 정작 그 사랑을 먼저 준 놈이 사랑받고 자라지못한 윤승호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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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고딩버전(?) 팬아트를 그려보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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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윤승호랑 천놈 윤승호 디폴트 표정이 다른 게 존나빡친다그냥 한놈은 존나엘사 한놈은 개능구렁이임 니네 나도그렇게쳐다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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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윤승호 조빱공 타이틀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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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나겸이 놀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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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色で少ない色で塗りわけるのが好きです。センスがあるかは別として…
今日もいろんな方のFAを見れて幸せでした~おやすみ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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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감에게 뺨을 4대 맞고
윤승호는 멧돼지를 4번 찌름
새벽부터 나와서 인시(오후3시~5시)까지 사로잡힌 과거 트라우마를 떨쳐내려고 노력하는걸까
나겸이한테 해코지할까봐 혼자 풀어내는 윤승호 그 와중에 패셔니스타의 본분은 잊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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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검은 머리띠만 하면 좋아서 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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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윤승호터들넥입었네미쳤어?? 시발이건고소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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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광공들 사이에서도 꿀리지않는 조선광공 윤승호 어쩜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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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성정체성의 발현 -> 멍석말이 -> 의원에 데려갔는데 별다른 해결책 없음 -> 감금함 -> 지화 불러서 윤대감 방에서 고라니 -> 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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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𝐊𝐍𝐎𝐖 𝐘𝐎𝐔𝐑 𝐏𝐋𝐀𝐂𝐄 、
ㅤㅤ𝐆𝐄𝐓 𝐎𝐍 𝐘𝐎𝐔𝐑 𝐊𝐍𝐄𝐄𝐒,
ㅤㅤ𝐀𝐍𝐃 𝐎𝐁𝐄𝐘 𝐌𝐄 .

ㅤㅤㅤㅤor are you going to disobey me?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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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윤승호가 잘몬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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