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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퍼거스 서부의 빈민의 자식. 어느 왕국 귀족의 양자로 사관학교에 입학했지만 어떤 사정으로 지하마을 "어비스"로 이주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위해 싸우려고 하는 강한 신념의 소유자.
"네 데뷔탕트 전까진 돌아올테니."
데뷔탕트 준비를 하는 민트,
율리어스는 민트의 18살을 축하해줄 수 있을까?
💚소공녀민트 25화 : https://t.co/j2GX5oFWf5
#불완전한것들 어색하길래 고쳐서 다시
알레한드로 만나기 전 율리시스
언제나 조각상처럼 웃고 있었다지만 가끔은 미소 짓는 것도 힘든 날이 있었겠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얼굴 굳혔다 다시 웃으면서 사람들하고 어울렸을 듯 저택 중앙에서, 모두가 자기 얼굴을 볼 수 있는 곳에서
율리우스 존나 갓캐인데
인지도 좆망한거 ㄹㅇ 개슬픔
와꾸 목소리 스타일 과거까지
씹 메이저픽에 들어야하는데
궁금한가요? 그러면 페이트 엑스트라를 해주세요
"예글리아요? 각하는 달다고 싫어하잖습니까."
엘케도니아를 방문한 황녀.
황녀와 율리어스의 과거. 그들은 과거에 어떤 사이였을까?
💚소공녀 민트 22화 : https://t.co/B71M3QBO9W
율리우스는 아로마지 덱 쓸듯.엘리멘트세이버랑 좀 고민했는데 쓰는 정령들은 꽃봉오리쨩들이니까 아로마지일듯, 좋은 냄새 날 거 같고...
그건그렇고 듀얼디스크도 잘어울려버리는...무서운 아이 율리우스
"로엘.. 마도사였어요?"
성전과 율리어스의 싸움.
일단락이 되고, 엘케도니아에 찾아온 누군가...!
💚소공녀 민트 21화 :https://t.co/4SMv4PGgSo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40화 업로드💖
율리아노가 양팔을 잃으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연구.
그건 바로 다이아를 위한 것💗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보러 가기👉https://t.co/yD7LBmpcLk
"저는 민트 아가씨의 수호기사, 카민 테오도르 입니다."
대사제의 횡포에 맞서는 카민,
유리언을 구하려다 얼굴에 상처가 난 민트.
이를 본 율리어스의 반응은..?
소공녀 민트 20화 : https://t.co/PfufatXuN5
#불완전한것들 작가님께서 쓰신 어린 도련님 율리시스랑 미라그로 저택에 풋맨으로 취직한 갓 성인된 알레한드로가 보고싶어서ㅎ 분명 풋맨으로 고용된 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율리시스 안쓰러워서 챙겨주다보니 거의 보모처럼 도련님 곁에 붙어있는..ㅋㅋㅋㅋ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39화 업로드💖
율리아노 오빠를 구해내는 다이아🎉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위기가…….
💥일촉즉발💥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보러 가기👉https://t.co/yD7LBmpcLk
"뭐예요? 저분은..."
성전에서 온 마도사.
율리어스의 밝혀지는 과거.
마도사와 마주친 민트는...
💚소공녀 민트 19화 : https://t.co/PfufatXu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