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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의 도시의 메인이 시계탑이라는 점에서 시간관리국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시관국은 스팀/디젤펑크 느낌으로 시공간을 여행하며 고쳐나가는 사무적이면서도 이공간의 느낌이 든다면, 마도시는 마법을 중심으로 태엽과 기계가 기묘하게 돌아가는 좀 더 스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
아쪽이의 추천비엘3
(이걸로 끝입니다 안심하세요.)
이탐라에 가져오면 몰매맞는거 아닐까?싶은 소재선정에 빛나는 골때리는 만화.
무려 호랑이공×호스트수
읽는동안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마법같은 힐링물... 두뇌가 퓨어해지는 희대의 아방만화.
3. 보이
우주멍멍이. 이공계 멍멍이다. 지능이 고도로 발달한 멍멍이 행성에서 왔음. 커뮤에 내서 다른 캐들이 만져보겠다고 하기 전에 로그로 선빵쳐서 자네 정말 신기하게 생겼군 만져봐도 되나 실천 함.
이상입니다!
이스트 사이드 파크도 넓어서 그런지 작품에 따라 위치가 제각각이네요
사우스 타운 파크...억지로 끼워맞춘다면 이스트/웨스트 사이드로 나눠져 있고 이스트 사이드만 아랑전설 시리즈에 나왔다?
디즈니도 놀이공원의 지역이 나눠져 있죠
당시엔 이름이 없었던 세컨드 사우스도 보임
리얼 바웃 아랑전설 3rd Stage (7~9명째)
이스트 사이드 파크(의 쇼핑몰?)
일본 오다이바에 있었던 '비너스 포트' 같은 구조인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이 트여있네요
7명째: 낮
8명째: 저녁
9명째: 밤
천장은 유리창으로 시야가 트여있는 구조입니다
놀이공원 안에 있는 쇼핑몰 같은 느낌이네요
용호의 권 2 킹 스테이지
SOUTH TOWN PARK
거대한 롤러 코스터와 대관람차가 있어서 꽤 큰 규모의 놀이공원으로 보이는데, 배경에 가려져 있어서 저는 그냥 마을 카니발인 줄 알았지 뭡니까
마술쇼, 서커스, 기구, 귀신의 집, 회전목마 등
라운드가 경과해도 변화 없습니다
'사우스 타운의 두 놀이공원'
라이벌 관계
이스트 아일랜드(아랑1의 무대)
VS 센트럴 시티
"홍후 스테이지 앞쪽에 보이는 놀이공원은 용호2 킹 스테이지였다"라고 써있지만
정작 아랑3의 간판은 '이스트 사이드 파크'
옆에 천막과 대관람차가 보입니다
이름을 바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