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떤 아주머니 옷 되게 예쁘게 입으신거 보고 마음에 들어서 춘자한테 입혀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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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자캐 뇽뇽이 그림. 최근에 춘자 그려주셔서 보답으로 그려봤당 ㅎ.ㅎ
근데 너무 나이들게 그린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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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은 춘자. 근데 쪼그려 앉는거 그리기 되게 힘들다. 앞으로 그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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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 그렸당. 다시는 줄무늬 옷 그리지 말아야지 흑흑...

그리고 춘자 외곽선 안 넣었길래 넣어서 다시 올린당. 트위터는 왜 수정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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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춘자 그렸던거 보니까 잘못 그려진 부분 좀 있어서 수정함. 손은 어색하지만 내 능력 범위 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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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춘자랑 덕희는 캐릭터 디자인 자체보다는 이름을 진짜 잘 지은거 같아서 완전 마음에 든당. 박춘자/육덕희 ㄹㅇ루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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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자캐. 이름은 육덕희. 박춘자랑 짱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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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ㄱㅋ


ㄱㄱ

ㄱ인생..족갇어..춘자랑..골육상쟁이나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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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어디크루에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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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랑 골육상쟁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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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춘자 미즈키 복원 (2014.9.26)

드럽한 그래도춘자가 러프만 해놓고 완성 안한 미즈키를 복원하니까 무려 제가 그동안 그린 미즈키그림보다도 많은 지지자가 있습니다. ㅠㅅㅠ

원본은..
https://t.co/rloThHiH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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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2015.9.10)

춘자를 위해, 뱃살을 위해.... 그렸습니다.

원본은
https://t.co/HHCEVRz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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