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박춘자, 육덕희 얘네 이름도 어쩌면 내 가학성애의 파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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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키보드에 쓰려고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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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더키.
"당신, 이번 순서는 춘자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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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춘자만 좋아해서 삐친 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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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 세미누드. 뭔가 쓸쓸한 더키 그려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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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간 더키. 파일 오류 떠서 다시 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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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더키. 작업용이라 몸 다 안 그린데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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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 그렸당. 다시는 줄무늬 옷 그리지 말아야지 흑흑...

그리고 춘자 외곽선 안 넣었길래 넣어서 다시 올린당. 트위터는 왜 수정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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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춘자랑 덕희는 캐릭터 디자인 자체보다는 이름을 진짜 잘 지은거 같아서 완전 마음에 든당. 박춘자/육덕희 ㄹㅇ루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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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자캐. 이름은 육덕희. 박춘자랑 짱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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