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내 머리 박춘자 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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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인데 박춘자, 육덕희 얘네 이름도 어쩌면 내 가학성애의 파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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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떤 아주머니 옷 되게 예쁘게 입으신거 보고 마음에 들어서 춘자한테 입혀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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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은 춘자. 근데 쪼그려 앉는거 그리기 되게 힘들다. 앞으로 그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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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춘자 그렸던거 보니까 잘못 그려진 부분 좀 있어서 수정함. 손은 어색하지만 내 능력 범위 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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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춘자랑 덕희는 캐릭터 디자인 자체보다는 이름을 진짜 잘 지은거 같아서 완전 마음에 든당. 박춘자/육덕희 ㄹㅇ루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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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자캐. 이름은 육덕희. 박춘자랑 짱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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